안녕하세요
어제 모임 자리에서 눈맞춤 했던 오솔길입니다
명절의 한가운데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인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주선자의 리드에 한 뜻으로 함께 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두 안전한 귀가 하셨지요?
모임 결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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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일 별난갈비 모임 내역서
참석인원 총 48명
남자 회원 명단(존칭 생략)
정든배
오솔길
김인덕
모슬포
자이안트
비익조
아침고요
다훈
포시즌
피터팬
민하랑
검룡소
파워
김정우
호테
인호
처음마음
배도라치
높새
고향나루
억만장자
복지
운목
목등펴기
아사비
아오산
그대로
이상 27명
여성회원 명단(존칭 생략)
빵긋
노랑진미니
그림여자
옥낭자
유리반지
윤비아
리사
설난
경아
단비나
단비나(옵션)
다희
다희(옵션)
펭귄친구
달무리잠실
쎄리
사르비야
라온희
수지9
설이로
촌여자
이상 21명
도합 48명
수입
총수입 1 730 000원
수입내역
남자 27×30 000 = 810 000 원
여자 21×20 000 = 420 000 원
추가1차(남성분만) 260 000 원
추가2차(노래방) 240 000 원
총 합계 1 730 000 원
지출 내역
식대(별난갈비) 985 400 원
2차 삼성호프 459 000 원
노래방 236 000 원
총 합계 1 680 4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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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입 1 730 000원
총 지출 1 680 400원
총 잔액 49 6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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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액 49 600원은 적립합니다
* 영수증은 하단부에 첨부 합니다
이상으로 모임 결산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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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셨던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모임 중 다소 원활치 못하고 흡족치 못한 부분들이 있었더라도 넓으신 아량 베풀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임 주선하신 정든배 방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괄 총무를 맡아 수고해주신 빵긋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감사했습니다
다음 귀한 자리가 마련이 되어지면 그 때 또 다시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솔길
영수증 첨부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모임 결산입니다(9월14일[별난갈비]벙개 모임)
오솔길
추천 1
조회 791
19.09.15 07:29
댓글 25
다음검색
첫댓글 오솔길님~~
어제 넘 고생많았어요!
오솔길님이 도와줘서
모임을 잘 치를수 있었어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그저 한 손 거든것 밖에 없는걸요~
담에도 걸기적거리지 않을 만큼만 도울 수 있음 도울께욤 ㅎ
함께해서 좋았어요~~
오솔길 님이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 행사라 정든배 방장님과
빵긋 운영위원 님을 도와서 행사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중에 옥낭자 님도 합류하여
도와 주셔서 회원의 한 사람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든배 방장님은 행사 계획과 진행에
많은 수고를 하셨도고, 빵끗 운영위원 님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행사 진행이 잘될 수
있도록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화솔방 모임이
성황리에 잘 마친데 대해
자축을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구요
항상 여전하신 모습으로 곁에서 함께 지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휴일 편한 쉼 하세요^^
수고하신 운영진 덕분에 맘껏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귀가하셨지요?
함께 하신 시간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계시길 바라고요
다음에 또 다시 뵙게 될 때 반갑게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솔길 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 많이 먹었는데도 남았다니 신기합니다
정말 운영진분들 고생&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듭감사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날 다시 뵙게 될 때 즐거웠던 기억을 떠 올리며 반갑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만히있으면 아무일도일어나지않을거같아 용기내어한발걸음이었는데모두들따뜻한가슴을가진언니오빠들덕분에함께한시간내내행복했습니다
고생하신 오솔길님 정든배님 빵긋님 포시즌님 ㆍ검룡소님ㆍ그림여자님ㆍ파워님 다기억할순없지만노고에감사드립니다~꾸벅~^^
많이 반가웠습니다
쉽지 않았을 발걸음이 집으로 향하실 땐 한 없이 가벼웠으리란 생각에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낙네임스럽지 않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자리에서도 모습 뵐 수 있게 되길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솔길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연로하신 친정아버지가 홀로 계셔서 친정 가느라 부득이 하게 불참 하게 되엇습니다 담 기회에는 선배님 후배님 꼭 뵙도록 하겟습니다^^
아버님은 잘 뵙고 오셨는지요?...
자식된 도리를 다 해드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하는 설래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명절의 끝자락에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있으시길...^^
방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처음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아사비님 반가웠습니다~
처음 함께 하셨으니 그 인연의 시작이 아름다움으로 이어나걸 수 있도룩 함께 노력해요^^
처음이라 많이 낮설었는데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운목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욱 즐거운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오솔길님! 깔끔하게 올려주셨네요^^
수고 많았어요.
빵긋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참석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반갑게 만나요^^*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 일 없이 모임 잘 마칠 수 있도록 애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대로님 함께 했던 시간들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등업은 곧 되싥꺼구요
다음 자리에서도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요^^
솔로방의총무
오솔길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성황리모임 이네요?
어익후~~ㅎㅎ
오마니님 방갑습니다요
저는 총무가 아니굽쇼
일일총무역활을 했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참석한 회원들이 즐겁게 먹고
마시고 했습니다.
모처럼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워낙 많은 인원이 모여서 눈인사 정도로 그쳐 아쉬웠습니다
다음 자리에서 뵙게 되면 술 한 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