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성석교회 목사는 재물을 땅에다 쌓아두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헌금은 소외계층들과 이들의 자할을 돕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도록 힘써야 할 것인데 성석교회 목사는 자기의 사명을 잊어 버리고,성석교회 목사는 자기의 배만 채우고 있습니다.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등들이 많은데 이렇게 자기의 배만 채울려고 한다면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 이 아나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석교회 목사는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잊어 버린모양 입니다.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왜 욕을 먹고 있습니까? 우리는 생각해 보야야 합니다.
첫댓글 사실이라면 순한 양의 탈을쓴 굶주린 이리와같은자... 성도들의 피눈물나는 헌금을 제돈인양. . .. 그 입으로 주님오실날 머잖았다 외친 입술...이중성과 위성의 대명사 ...
모름지기 성직자는 하나님과 성도들과 세상사람들앞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실되고 신실한 모습이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