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박정희대통령 기념행사~문래동역 1번출구!!

[조석금]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며 절규하던 박정희! 그것은 민주화라는 허울로 위장하여 국가정책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민중을 선동하던 위선 가득 찬 지식인들을 향해 토해낸 울분이었다. 또한 그들과의 소모적인 논쟁대신 헐벗고 굶주리는 민족을 위해 당장의 쓰라린 고통을 감내하겠다는 이를 악문 굳은 결의였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이 한마디 피를 토하는 절규 속에는 시커멓게 응어리진 박정희의 애국애족과 서민들의 꿈이 뒤엉켜 흐느끼고 있었다. 그는 그렇게 당대 세인들의 간사한 잣대를 거부하고 역사의 공정한 평가에 모든 것을 던짐으로서 세계11대 강국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희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일급 지식인이었지만 아무도 그를 지식인이라 칭하지 않는다. 해방 이후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개인의 영달과 자기합리화의 도구로 옅은 먹물을 이용했다면 박정희의 지식은 생산적이고 실용적이었으며 지긋지긋한 가난을 종식시키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간 부국강병의 원동력으로 승화 되었다.  박정희가 훌륭한 또 다른 이면은 자신감을 상실하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국민들에게 “하면 된 다”는 신념을 불어 넣어 줬고, 공사구분과 신상필벌의 원칙에 철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경쟁과 애국심을 유발시켜 조국근대화의 동기를 부여했다는 점이다. 그는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탁월한 능력과 역사를 꿰뚫는 놀라운 혜안으로 4.19 이후의 혼돈 속에서 대한민국이란 거대 조직을 흔들림 없이 이끌었으며 그리하여 온 국민이 그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근대화의 거대한 수레바퀴를 굴려나갔던 것이다. 그는 촌부들과 논두렁에 마주앉아 막걸리 잔을 기울이는 소탈함도 지녔고,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대화에서도 전혀 막힘이 없는 폭넓은 지식의 소유자였다. 그는 기회주의적 지식인들에겐 추상(秋霜)과도 같이 엄하였지만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겐 든든한 울타리였고 아버지와도 같이 자애로운 존재였다.  짧은 기간내에 세계사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대역사를 일궈낸 박정희의 리더십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는 것인가? 그것은 박정희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비우고 또 비워냄으로서 만들어진 종교와도 같이 신성한 카리스마였다. 자신은 물론 일상에서 누리는 평범한 행복마저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김없이 불사르고 홀연히 사라진 초인 박정희! 박정희가 밤낮으로 고뇌한 화두(話頭)는 국가와 민족이었고, 헐벗고 굶주리는 민족을 위해 외친 조국 근대화는 평생의 신앙(信仰)이었다. 혁명은 시인이 하고 정치는 현실주의자가 한다고 했던가? 박정희는 시인의 감성과 현실주의자의 감각을 두루 갖춘 시대의 성웅이다. 흔히들 나폴레옹, 알랙산더, 징기스칸을 가리켜 세계3대 정복자라 일컫지만 박정희는 이 세 명의 업적을 훨씬 능가하는 위인중의 위인인 것이다. 오늘도 박정희정신은 아시아를 뛰어넘어 아메리카, 유럽 등지로 쉼 없이 전파되고 있으며 박정희주의(朴正熙主義)가 세계를 정복하고 전 인류의 가슴을 감화시키는 그날은 머지않아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현재의 풍요로움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잘 모른다. 현 정권과  골수좌파들은 역사적 진실을 숨기고 온갖 정략적인 비난과 특정이념에 바탕을 둔 날조된 거짓으로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그들은 좌절당한 지난 세월을 박정희에게 분풀이 하는 소인배들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박정희 바로 알리기에 전력을 다 해야 되는 이유이다. 역사는 당대에 바로잡지 못하면 수십, 수백 년을 왜곡된 채로 흘러갈 수도 있다. 필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을 정도의 도량은 갖추지는 못했지만 노무현정권이 자행하는 잔인한 역사왜곡을 증거하고 이를 흔적으로 남겨 후세들에게 낱낱이 고발하려한다. 노무현 정권은 박정희정신의 위대함을 배워야 한다. 그가 어떻게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었는지 서민들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마음 자세부터 다시 배워야 될 것이다. 그가 서민들에게 내민 것은 보드라운 손이 아니고 달콤한 언어가 아니라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진실하고 뜨거운 무언(無言)의 대화였던 것이다. 진물 나는 나환자의 손을 덥석덥석 잡아주던 영부인. 못 배워 한 맺힌 여공의 눈물에 말문을 잇지 못하던 대통령. 누가 이런 분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오늘도 많은 국민들은 두 분의 애국애족을 하염없이 쓰다듬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이런 대통령이 이런 영부인이 다시 환생할 수만 있다면 필자는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이 모든 위대함의 출발점은 바로 5.16혁명이었고, 5.16혁명 기념일을 양지로 끌어내어 거대한 국민들의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야 되는 이유이다. 좌파들은 달력에서조차 5.16의 흔적을 지워버려 철저히 외면하고 있지만 5.16혁명의 위대한 혼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朴正熙)!   그는 우리민족의 영원한 구심점이고,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진정한 벗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5.16혁명 기념행사 안내 일시: 2006년 5월16일 오후1시 장소: 문래동 문래근린공원 내 박정희대통령 흉상 앞 교통편: 지하철 2호선 문래역 9번 출구.(나오자마자 우측에 문래공원) *오후 6시30분에 문래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젊은 친구들(YGK)이 벌이는 5.16혁명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있습니다. 훌륭한 젊은이들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 행사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본 행사 주최 주관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입니다. 그러므로 초청장 발송 및 개별적인 개인과 단체의 접촉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본 행사의 근본 취지는 <국민과 함께하는 5.16혁명 기념일>이며 모두가 참여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나는 서민 속에서 나고 자라고 그리하여 그 서민의 인정 속에서 생이 끝나기를 염원한다.<국가와 혁명과 나 中에서 박정희> 글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그분의 희망은 죽음마저도 서민과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5.16혁명 기념일이 온 국민의 축복 속에 치뤄져야 하는 이유이며 본 행사를 시발점으로 다양하고 성대한 기념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반드시 그런날이 올것을 확신하며 지하에 계신 박정희대통령께서도 크게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처음하는 행사이다 보니 많이 부족하고 미흡할 수도 있습니다.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넓은 아량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선례를 남기는데 목적을 두고 5.16혁명의 드높은 정신과 큰 의미를 재인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cafe.daum.net/love4parkjh 방문하셔서 가입, 응원해 주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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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수]

님의 지적에 탈냉전이어도 국방에서만큼은 투철한 안보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그리고 초등학생은 윗사람의 말에 세뇌되기 쉬운 만큼 초등학교에 한해서라도 친북좌파교수는 특별관리해야 하고요.

[yyung2004]

입만열만나불거리는 영삼 대중 무현 우리위대한박정희대통령은행동으로열심히일하고보여주었다,,조선소 포항제철 자동차 반도체 고속도로 소양강댐 제주귤나무 ,,업적이넘만타 삽교천으로충청도가뭄농사없고,,농수로가집앞까지있다,충청도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