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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젊어지는 삼년고개
별꽃 추천 0 조회 205 21.12.27 20: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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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7 20:40

    첫댓글 내는 혼자 종일 방콕하며 이거 먹었또요
    누가 조각케익을줘서요
    아ㅡ 증말 즐거운 한때 놓쳤넹
    몸이 말을들어야죵
    여긴 지금 눈이 와요
    낼 부스터 샷도 맞는뎅
    아이구나요 ㅡ

  • 작성자 21.12.27 20:43

    어쩌나
    아파서요.
    건강이 최고인데
    내가 좀 아슬아슬 하더라니...ㅉㅉ

  • 21.12.27 20:45

  • 21.12.27 21:12

    @하늘호수 하늘호수 은근 많이 기다렸또요
    멀리서 오는친구 생각에 이틀전부터
    마음도 설레고 그랬또요
    건강을 생각해서 살살 다니고
    다음 걷기에 만나요

  • 21.12.27 21:04

    뿌뜨리님.별꽃님
    두친구 걷기만큼 먹거리도
    푸짐.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오전 볼일이 생겨 방콕이 계속되니
    갑갑해서 오후3시경에 나홀로
    양재시민의 숲 한바퀴돌고 왔네요
    날씨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서
    눈발이 조금씩 날렸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12.27 21:15

    그럼 양재천둑방길을 걸어 양재시민의숲도착
    으로 할걸....
    청담골친구가 오면 당연히 식당으로 가야지요.

  • 21.12.27 21:14

    혹시나 하고 청담골 많이
    기다렸는데 세상이 무서워서
    같이걷자고 강요는 못하겠더네요.
    다음에 함께해요.

  • 21.12.27 21:22

    @뿌뜨리 그래요
    다음 기회생기면 그때함께해요
    식당 밥보다 친구들 솜씨가
    더 행복해보입니다.ㅎ

  • 21.12.27 21:19

    별꽃님 오늘 길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둘이지만 도란도란 이야기도
    많이하고 작가수준을 능가하는
    별꽃님 찍사 실력 대단하요
    고덕생태공원 참 이쁘고 뿌는
    논병아리 하나 기억하고
    왔어요.
    그런데 말이요 별꽃님
    자기 뒤스냅이라도 한장 올렬야
    뿌가 외롭지 않을것 같은데
    위반아니요?ㅎ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1.12.27 21:22

    한번 찍사는 찍사에만 충실해야 하고
    모델이 되어주고
    길벗이 되어주어
    고맙고 감사하고요.
    또 보아요.

  • 21.12.27 22:38

    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거리 걷기를 부럽습니다.
    휴일날로 정해서
    울남친들도 낑겨주세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우리! ㅎㅎ

  • 작성자 21.12.27 22:59

    이 영하의 날씨에
    누가 등떠밀고
    시켜서 한다면
    불평불만이 크겠지요?ㅎ
    좋은 계절에
    그렇게 하시죠.

  • 21.12.28 00:51

    두 분이 알콩달콩 추위를 녹여가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징검다리도 건너고 동물들의 식단도 멋스럽고 푸짐한 먹거리도 먹음직스럽고 오솔길도
    왕 고드름까지 멋진 추억 만들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을 듯 합니다.

    과감한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부럽고~~

  • 작성자 21.12.28 05:04

    진짜 박이레나님
    컴퓨터로 꼼꼼히 들여다보셨군요.
    겨울철 새들이 먹으라고 땅콩 감등을 달아놓았더라고요.
    작은 나무 도막에 백설공주 난장이 산타크로스도 만들어 놓아서 귀여웠죠.
    손이 시려서 손난로도
    만지작만지작
    다음에 함께 걸어요.

  • 21.12.28 08:58

    @별꽃 네에 ~
    PC 로 보니 선명하고 생동감이 느껴져 좋았고 동참하고픈 맘까지 ...

    건강한 모습으로 매우 추운 날씨 마져도 잊은 채 즐길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ㅎ
    종종 멋진 모습 올려 주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21.12.28 04:43

    여긴 아우님들 방이라 기웃 사진만
    보고 가려니 얌채같은 느낌이
    두분 수고 많으셨고
    가보고는 싶지만
    애구구 거리가 장난이 아니지요.어쪄다 깨어서 삼년고개길
    흑 길이라 좋으셨겠어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12.28 05:10

    선배님
    뱀방에 얼마든지 출입하셔도 됩니다.ㅎ
    암사생태공원은 시멘트를 걷어내고 만든 흙길이라
    선배님이 걸으시기에 딱 좋으시겠지만
    수원에서는 너무 멀지요...팔달문산책길도 잘 있겠지요.ㅎ

  • 21.12.28 12:02

    선배님 뱀방 찾아주셔서 감사함에
    인사드립니다.
    암사생태공원 길은 그냥 말랭이
    길입디다.
    따뜻한 봄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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