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예배 드리던 44명 체포 기사
‘아프리카의 북한’으로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최근 가정예배를 드리던 44명의 크리스천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순교자의소리(VOMK)는 15일 아프리카 북동부 에리트레아에서 일어난 체포 소식을 알리면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성도들은 현재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 인근 마이세르 등에 있는 교도소에 갇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87127?sid=103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예배 드리던 44명 체포
‘아프리카의 북한’으로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최근 가정예배를 드리던 44명의 크리스천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순교자의소리(VOMK)는 15일 아프리카 북동부 에리트레아에서 일어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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