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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음의 나룻배
 
 
 
카페 게시글
◈꼬리말 잇기◈ 7월 9일 4년전 가격 오르기 전에 사 두었던 브라보콘
단 아 추천 0 조회 103 08.07.05 00: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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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08 23:31

    첫댓글 이거 기억하시는 분................[분]

  • 작성자 08.07.08 23:32

    분명히 솜언니가 손을 번쩍 들 거야.[야]

  • 08.07.09 09:46

    그려..지지난핸가 서울에서 번 던으로 트럭띠기로 부쳤었지..생명이 길어 부라보콘은..ㅋㅋ..

  • 작성자 08.07.08 23:32

    야~~ 그거 내가 산 거잖아..하면서....[서]

  • 작성자 08.07.08 23:32

    서울표라고 한번 어깨를 으쓱해 보는 것지. ㅎㅎㅎ 맞어유..서울표 브라보콘,,,,,,,,,,,,,,,,,,,,,,,[콘]

  • 작성자 08.07.08 23:32

    콘 드시고 잠시나마 시원하게....[게]

  • 08.07.09 05:34

    게으른 사람은 맛도 못보겠네요. 좋은 자료 이 더위에 시원하게 보이네.................[네]

  • 08.07.09 09:19

    네 요즈음 더워에 못견더.콘을 사먹을까 했는데 그때그시절 콘이 있는가 사보와야지....................[지]

  • 08.07.09 09:22

    지금도 찜통 더워가 시작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낼까.........[까]

  • 08.07.09 09:47

    까마득한 옛날..알밤바 든 아이스박스가 소풍길을 따라 왔었죠..자전거 바퀴소리 스윽슥 내며.......[며]

  • 08.07.09 09:55

    며칠은 커녕..하루도 못가 녹아 버리는 아이스박스 속의 하드..하드하드하니까 특별한 걸루 알았었는데 그거 소프트의 반대인 것을..ㅋㅋ..아이스크림의 대명사인줄 알았었죠..ㅋㅋ..재밌는 말 하드..[드]

  • 08.07.09 09:49

    드러 보셨나요 토니바..??..[바]

  • 08.07.09 09:50

    바로 당신이 40대를 넘었다면 기억하실껄요 토니바..쩐이 무거우면 부라보콘..가벼우면 토니바..[바]

  • 08.07.09 09:51

    바퀴살처럼 햇살이 사방으로 뻗는 아침..곡식 잘 자라고 열매 잘 익게 해 주는 고마움으로 더위 잘 견디시고..오늘은 그래도 다행인 물요일...........[일]

  • 08.07.09 20:10

    일등도 놓치고 이등도 놓치고 삼등도 놓치고 사등도 놓치고.....아무래도 꼴찌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제 예감이 잘못되여 빗나가길 바래봅니다 제~~~~발............[발]

  • 08.07.09 21:41

    발 담구고 더워 이기볼까 해도 수온 짜꾸 올라 계속 냉수 공급,,,,,,,,,,,,[급]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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