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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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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거짓'으로 드러난 '해고대란'…조사결과 해고 37%뿐
심심해 추천 0 조회 108 09.09.04 18: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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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5 15:02

    첫댓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이 없는 정부인것은 명확합니다. 기업들이 앞장서기 보다는 정부가 앞장서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약화시킬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강부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정부가 하는일 다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대운하니 4대강이니 비정규직관련해서니 다 국민의 이익과 권익의 다수를 위해서기보다는 누군가를 위해서 앞장서는 선봉대 역활을 자임하니 말입니다.

  • 09.09.12 05:10

    멜무님이 말하는 국민 혹은 권익의 다수의 정의는 무엇인지 그에 대한 객관성이 있는건지 참말로 궁금합니다. 이건 뭐 매일 뜬구름 잡기 그러그러하다 식이니깐요.. 기득권이 자신의 입지를 지키려고 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걸 말도 안되는 행위라고 말하는건 자신이 지금 자본주의사회안에서 살고 있다는걸 망각한 지저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피고용자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단지 현재 대한민국 사회안에서 사용자의 의견보단 피고용자의 의견이 과도한 비중으로 대중에게 피력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를 논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전하려면 약자도 발전해야되지만 그위의 강자가 더 발전해야된다는 제 생각입니다. 뭐 이것

  • 09.09.12 05:17

    은 케잌의 원리에 따라 가겠지만.. 앞정권의 잘잘못과 이번정권의 잘잘못을 제대로 저울질 못하는 사람중에 한명이 멜무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다수~~ 자신의 사상의 편향됨을 모르고 타인의 편향을 인정하지 않는건 아예 대화문을 닫은것이거나 현실도피 수준이라고밖엔 안보입니다. 그래서 급격한 타인 폄하의 수단이 나오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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