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독서 : 이사야서(6,8) -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내가 아뢰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복음 : 마태오(10,30-31) -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예수님께서는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28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31절)라고 하시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 옛날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오늘날 우리들과 주변이 고통스럽고 어려울 때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 예언자처럼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6,8)라고 응답하여 예언자직을 실천으로 복음을 전합시다!
첫댓글 욱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러워하지 마라. ( 마태 10, 28 )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마태오10.26)
아멘.
주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헤매는 저희를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사랑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마태오 10 , 31 )
아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아멘.
지금의 감사로 성실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