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나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재미없다는 것을 당연하게 알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서 읽었더니 역시 재미 없었다.
하지만 그냥 지루하게 설명만 하는 느낌이
아닌 진짜 아빠가 들려주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껴
졌지만 재미없었다.
나는 처음 외교에 대하여 잘 몰랐다. 하지만 이책을
통하여 잘 알고 의미도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외교란 밖에서 친해진다는 뜻이다.
아무리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실이나 자신
이 알고 있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같다.
앙기모띠
첫댓글 나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재미없다는 것을 당연하게 알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서 읽었더니 역시 재미 없었다.
하지만 그냥 지루하게 설명만 하는 느낌이 아닌 진짜 아빠가 들려주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껴졌지만 재미없었다.
여기서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미가 없었다"에 빵 터짐,,,솔직하게 적었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재미있는 책만 읽을 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