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꼬마 오라버니.
한마디도 못하다가 아침에 화장실서 잠깐 봤죠? ㅎㅎ
세수하면서 그 세면도구셋트가 대충 누가 챙겨왔는지 알것 같다는..
(설마.. 그 아기자기 한것들이 오라버니가 챙긴것은 아니겠죠? ㅎㅎ)
ㅎㅎ 또 뵈요~~^^
[tai]봉 님.
진짜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신지 모르겠다는...ㅠ.ㅠ
왜 인사를 한 기억이 없는지요..ㅠ.ㅠ 늦게 간게 죄였어요 역시..
담에 뵈면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하늘이 언니
역시 언니는 멋졌어요~! 몸을 아끼지 않는 그.. 살신성인의 자세. ㅋ
언니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원더우먼 같아요~~>ㅅ<
ㅎㅎㅎ 건강하구~ 자주 뵈요오~~^^
blue B.T.
비티냥~~ 페가때메 고생 많았수.. ㅎ
인희오라버니랑 밤새 이야기 만리장성 쌓았지?
낸중에 나랑도 한번.. ㅇㅋ?
사진정리하느라 수고했어어~^^ 또 보자~!
깡통 언니~
나 언니도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인사한 기억은 어렴풋이 있는거 같은데..
흐미.. 이 못난 동상을 미워하세요..ㅠ.ㅠ
담에 보믄 언니도 친한척 들어갑니다~!!
pogus 영호오라버니~
일찍 갔지만서도.. 그만큼 일찍 만났응께.. 그나마 덜 아쉬웠어요.ㅎㅎ
광석오라버님의 씨디.. 담에 꼭 주시는거죠? ㅎㅎㅎ
받으러 갑니다~~!!
BLUE 오라버니~
항상 이래저래 안빠지고 올라오는 블루오라버니.ㅎ
난왜 오카리나 소리를 못들었지..ㅡㅡ;;; 라도끌어안구 자고 있을때였나..
쨌든. 닭. 얼마나 사줄수 있는데요? ㅋㅋ 또 뵈요~
하루토끼 언니~
언니두 너무 반가웠어요오~
중간에 자러 간건지.. 안보여서.. 얘기도 많이 못하구.. 에웅..
언니도 그냥 잠시 쉬러 간거라구 생각하고.. 기댕길께요오~~^^
힘내구~~~ 그래두 연락은 받아주는거겠죠??
우주인 언니~
언냐~~ 언냐랑은 말이 필요없지? ㅎㅎㅎ 많이 챙기줘서 고맙고.
금요일쯤 해서 울집 놀러와용~ ^^
담번엔 종연오빠 안부를꼬야. 치.
바보기사 오라버니~
정말.. 조장에다가..이래저래. 일많이 맡으셨죠오~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뿐이.. 없어용~~
나도 오빠랑 어째 말도 안해본거 같구 해서 섭섭했는데
그나마 좀 많이 같이 있었던거 같아서~~ 기분좋아요~~^^
고기구워먹을때 꾿꾿허니 자리 지키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몸조심하시고~ 하루하루 화이팅 입니당~^^
무사려 오라버니~
역시 지치지 않는 카리스마 사려오라버니~~ㅎ
개미핥기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ㅎㅎ
오빠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ㅎ 또뵈요오~~
(아.아침에 제팔뚝보고 경악하신분이 오라버니셨던가요..ㅡㅡ;;;;)
달미니 오라버니~
오빠~~>.< 알죠~? ㅋ 나 맘상한게 아니라 억울해서.. ㅋ
이제 조금씩 역사를 만들어가볼까나요~~?? ㅎㅎ
마담이를 아실려면 우선 닭한마리가 필요하답니다아~~^^ㅎ
첨 봤는데 잘대해주셔서 고맙구요오~^^ 또 뵈요오~~^^
떵냥 언니~
날 보고 너도 "우리과야~?" 하던 언니의 모습이 생생해요오~흣.
집에 갈때. 무지 피곤해보였는데.. 괜찮을련지~~~
처음에 그 사람 많다고 적응못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밤새 열심히~ 달리는.. ㅎㅎ 언니덕분에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담에 또 뵈요오~^^
치오부부
ㅋ 부부라고해줘서 고맙지?
학교축제 못가서 진짜로 미안허다..ㅠ.ㅠ
나 지금 울학교도 안가고 있단다.. 므흣.
뭐 눈엣 가시이긴 했다만.ㅋㅋㅋㅋ
그날 집에 그대로 들어가긴한건지 궁금하구나~냥냥~~~
자주 좀 보자고~~!!
way 웨이 냥~~
난 니 목소리 들었지롱~ 냥냥냥~~ ㅎㅎ
치오부부 사이에 껴서 얼마나 힘들었니... 이궁.. 흐흐
항상 얌전히 왔다가 뻘쭘하게 가는데도..
얼굴이나마 봐서 좋아좋아~~^^ 담번엔 니도 신나게 노는겨~ ^^
성진 오라버니~
난 오빠가 두개의 엠티를 왔다갔다 하는지 몰랐다지.. 흣흣
어쩐지 잠깐 보이더니 없어졌다 했어..
고생했수다아~~~ ㅎ
헉헉. 이제 다썼죠?? ㅎㅎ
2시간 넘게 걸린거 같네.. ㅎㅎㅎ
다들 진짜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뻔쩜넷 일주년을 기념하야~~ 앞으로도 더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뻔쩜 카페 일주년때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련지.. ㅎㅎ
점점 식구분들도 불어가고.. 또 그만큼 그 안에서 다들 조그만 상처하나씩은 몰래몰래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예방책도 그리 확실하진 않고. 그걸 피해갈수도 없는거겠지만..
더 커지고 깊어지지 않게 따스한 마음으로 보듬어 줄수는 있는거겠죠? ^^
헤헷.. 우리 멋진 뻔식구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냥냥~~>.< 븝이븝이~~~>ㅅ<
모두모두 사랑해요~~~~~>ㅅ< 꺄~~~ >ㅅ<
스페~샬 코너.
사과파이언니..
아읏.. 미안해요..ㅠ.ㅠ 공책에다가 적어놓구 베낀건데..
우째 공책에는 있는데 여기엔 없는지.. ㅠ.ㅠ
"꼬마오빠가 가꾸 있던 세면도구의 본 주인장.수현언니~^^
언니만 보믄 내 생일을 한번 더 새겨본다지요.. 므흣.
이뿐 파이언니~ 언니만큼 이쁘~은 사랑하시와요~~>.<
(언냐랑두 얘기는 많이 못해본거 같아요.. 담번엔 얘기많이많이~^^)"
헤헷. 다시한번 용서의 츄츄를 날리며어~~^^ ㅎ 또뵈요오~^^
첫댓글 마담이~ 이뻐이뻐.. ^^ 언제봐두 이쁜 울 마담이.. ^^ 노래 잘 들었구.. 재래시장.. 나 조아해 +_+ 담에 나좀 대꼬가죠.. ㅠ_ㅠ 내가 보기보다 서울 촌것이라; 그런데 자주 못가바써 ㅠ_ㅠ
웨 하나같이 나를 기억 못하는 사람들만 인평을 쓰는것이야.. 나름데루 그날 많이 인사하고 많이 얘기했는디.. --; 암튼.. 마담양 수고했고.. 담엔 꼭 아는척 & 얘기 하자고.. ^^;
마담아.. 하하;;; 니가 나보다 어린줄 그날 처음알았따.. 후후;; 아~ 나도 동생이 생겨서 무지 좋은..ㅅㅅ;; 그래.. 다음엔 얘기 많이하자..ㅅㅅ
쥬스 달리기라... 흐흠..... 그래.. 너희들도 한번 도전해보렴... 사실 도와주신분들이 많았다는~~ ^^
쥬스 달리기 나도 쫌 도와줬지.. ^^;
잊어야 할꺼야...다시 보기 힘들테니깐...그 모습은...인제 난 다시...과묵 조용 모드로....ㅋㅋㅋ
후훗 눈치 챘구낭 그거 내가 가꾸간건 아니쥐 ㅎㅎ 마담아 담에 볼때까지 몸조심하구 건강해라
마담아~~ 나를 잊은거시야...ㅠ_-
앞으로 나란히랑 이것저것 알려주께. ㅋㅋㅋ덤으로 빌 붙는법동 ㅋㅋ
이번주금욜쯤에 가볼까나.. 어찌할까 마담앙? ㅎㅎㅎ 담주는 좀 글구 이번주에 갈깡? ㅇㅎㅎ(나 거선 얼굴가리고댕겨야해 걸리면 나 죽어..ㅎㅎ )암튼 연락혀~ 이번주에 볼것이면...ㅎㅎ
컥. 파이언니.. 공책에다가는 써놓구 여기다가는 안올렸네.. 수정수정!!!!
옹... 마담이가 날 잊은줄 알았으..ㅠ_- ㅋㅋㅋ 넝담이궁~ 그 세면도구 나 쓸라구 가져간것인데 정작 난 칫솔이랑 치약밖에 안썼다 ㅡ_ㅡ;;; 후훗~ - -);; 우리의 생일은 행운의 날인거시야..냐하하~ 항상 행복만땅~!! ^ㅡ^)/
와우...잼있었겠땃 >.<
마담아 수고해따...^^;; 내도 마담이 봐서 방가웠구....자주 연락하고 지냄세...ㅋㅋ
달미니 오빠랑 스캔들은.. 마담이가 아니궁... 다림이었지.. ^^;;; 난 왜 자꾸 둘이 헷갈리는지 몰라.. ㅡㅡ;;;;
내가 챙긴게 머가있다구.. 흠흠.. 암튼 마담이 오랬만에 봐서 좋았엉~~ 그 메롱쏭의 라이브를 들을줄이야.. ^^ 담에 너래방 함 달리자구~
그래그래;; 담번엔 친한척~>_<
아하; 마담이 였구나.. 롤링페이퍼에.. 닉 안써있어서.. 누군가 했떠니..^-^ 아냐 아냐.. 잘 들어갔니? 명동 갔었음.. 얼굴 봤었을텐데.. 아쉽당.. 담에 더 많이 이야기 했음 좋겠어..
지혜야 엠티때 봐서 반가웠어~~
지혜야..잘곳 없으면 전화해..^^..내가 특별히 내방에서 제워주마..^^..나두 지혜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우리 자주 만나자..^^
ㅋㅋ 앙 그러게 인사만 했군 메롱송 넘 잘 들었다지~ 담에 앵겨 -_- 언제든지 환영 -_-;;
다음 엠티땐 나두 가야지 ..꼭!!으드득!!-_-
마담이 원츄...... 다들 어찌 그리 기억력이 좋으신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