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랑 비슷한데 얼마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 종교는 여자를 무서워한다.. 인간을 만드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여자는 그냥 인간임에도 인간을 만들 수 있잖아.. 이게 성모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기예수를 낳은 이유라고 봄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 은폐하고 내려치기 <<이게 핵심 같아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여혐하는 사람들이 문제겠지… 저기 댓글 말들로 치면 노동착취 십일조로 돈 뜯기도 교리에서 시킨거 아니잖아..? 거기에서 나온 말들로 교묘하게 사람들 이용하는거지.. 종교 생활 속에서도 여권 신장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길..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해서 종교를 믿더라도 여혐을 하고 살인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선한일을 하고 약자를 돕는 사람도 있는거라 생각함
첫댓글 나도.. 친구가 목사님딸인데 이거때매 엉엉울면서 아버지랑 대화했는데 너가 듣기에 틀렸다 생각되면 틀린게 맞고 신이아니라 그걸 전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뭐 이론식으로 얘기해서 믿는다고하는데 나도 모태신앙이긴하지만 한번도 신 믿어본적없어서 글쿤..햇음
원글이랑 비슷한데 얼마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 종교는 여자를 무서워한다.. 인간을 만드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여자는 그냥 인간임에도 인간을 만들 수 있잖아.. 이게 성모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기예수를 낳은 이유라고 봄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 은폐하고 내려치기 <<이게 핵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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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여혐하는 사람들이 문제겠지… 저기 댓글 말들로 치면 노동착취 십일조로 돈 뜯기도 교리에서 시킨거 아니잖아..? 거기에서 나온 말들로 교묘하게 사람들 이용하는거지.. 종교 생활 속에서도 여권 신장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길..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해서 종교를 믿더라도 여혐을 하고 살인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선한일을 하고 약자를 돕는 사람도 있는거라 생각함
..? 되게 기분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