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과 무관하게"손흥민과 명언"은 영원 할 것.

[아놀드 슐]

손흥민의 참역사적 명언

나라위해 뛰는 몸, 피곤하다는 말은 핑계죠.

현재

대韓민국 재벌가,학자 고위 공직자등 지도층 중,저런말을 할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왜 하필이면

응원단 이름을 악마이며 붉은 악마라 하는것이며

왜 하필이면

고려(한국=하늘나라 千國)의 불굴의 의지 축구대표팀을 미국 귀신 이름인

좀비 축구단이라고 말하게 되며

왜?

호랑이같은 UFC 정찬성을 미국 귀신 좀비라고 스스로 격하,폄훼하는 의미

단어 그대로 좋은줄알고 자랑스럽게 쓰게되는가 말 이다.

바로, 상놈 의식, 천민,식민지 조선의 풍습이며 조선의 개념이다.

한마디로 이성이나 객관성이나 자존심이 하나도 없는 불쌍한 속모습인 것!!

얼마전에는 또다른 미국귀신놀이축제하다가 떼죽음을 당했고 그 가족들은 

남욕,남탓하며 진상을 밝히라 울고불고 하는데 그 진상의 핵심은 무엇일까?

왜 이런 짓을 잘할까? 미국개신교 세계최대 교회 절반이 대韓미국에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것이다.조선귀신 처녀귀신에 이어 미국귀신 세상이다.

선시대 오백년간, 중국이름을 자랑스러워하며 즐겨쓰듯이 지금도 그런 현실!

왜  중국을 대국이라하며 천자국이라했으며

왜  미국을 대국이라하며 천조국이라 하며 하늘나라 천국 즉 한국이 아니라

대韓한 미국이라고 바꿔치기해 나라이름을 쓰고있을가? 중국이름 韓을 우리

이름으로 알고있는 역사학자가 99%다. 그렇게 배웠기때문이다.그래서 중국

것을 우리것이라고 우기면서 붉은 악마라고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불은막마는 우리민족과 전혀 관계없다.

우리는 붉은 악마와 전혀 무관하다.그것은 중국 공산당들어 만들어진 戟이다.

좀비 아니다. 그것은 미국 귀신이다.

조선 오백년 정확히 중국계 李왕조  521년간

좀비족 상놈족,노예(노비) 즉, 조선시대 인민 백성 개념이 현재 韓인 韓국개념

이란 사실!! 역사적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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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역사

우리역사의 진실은 

여기 이 카페에서만 알수있는 현실이다.

사대사상 = 노예,공짜,무료,사기 사상

조선유교사상이라하지만

공자의 논어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조선유교와는 전혀다르다.

중국 본래 유교와는 전혀다른 조선유교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한국사학계 현실은 한번이라도 제대로 논어읽어본사람이 없다는 반증이다.

기가막힌 일 이다.좀비정도가 아니라 철저히 개돼지 뇌상태인 것 이다.

유전무죄 누가 이죄명을 유죄 판결내릴수있을까? 

50억클럽과 로또 천하 !!

좀비나 조선이란 명칭은 고려에 대한 폄훼, 자학 단어 명칭의 그런 의식입니다.

그것이 예의라며 자신을 낮추는 예의라하지만 속이 없으므로 노예 식민개념이란 팩트!

이걸 바로잡기위해 참역사가 탄생했으나 40년째 전국민 99.99%는 중국조선을 우상화

하는 현실이죠

참역사 교과서

즉, 바른 역사 교과서 내용으로  새로 만들어져야만 평화통일 선진국 코리아가 가능 합니다.

韓국사가 만든 비참한 현실과 미래

세계최대의 서양 명품 판매국(재벌2~3세 삼성신라이사장 주도/이완용계)

세계최대의 개신교 공화국(세계 10대교회 절반이 한국에있슴)

                    로또 공화국(지도층은 50억클럽/일반층은 로또)

그리고 OECD 최대의 사기공화국(전관예우 유전무죄/음주섹스,/매관매직/조폭천하)

돈이 최고인 나라

이런나라에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런 나라는 반드시 망 합니다.

그래서 애를 낳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주도하는 주범은 서울대 韓국사학과와 한단고기 그리고 사이비종교 조폭(의협등)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돈 입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b4v9Q9DTf54

[맘열림]

이메일로 받고 잘 읽었습니다

[아놀드 슐]

감사해용~
잘봐주신점이 더 훌륭하신일이죵~ 설 잘쇠시구요~

[아놀드 슐]

이 내용 사실 산님이 제공하신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건데요 제목이 좀 의미심장했드랬어요 왜 우승과 관계없이? 뭔가를 알고계신상태가 아니었나 추측하기 어렵지 않습니다.그동안 한번도 예측이 어긋난적이 없으시니까요. 지나고보니 더 기가막히는구만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