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dl님은 어느 병원 소속이신분처럼 느껴지네요.제가 지나가다 글을읽어보고 한마디남깁니다.그리고 저 글이 선의의 의미로 글을 올린거라고는 상식적으로 그렇게 안느껴지네요..의도적으로 보이지..남 비방하는건 좋지않게 보이네요.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도 한의원 개원한지 얼마안되서 유명해진 사례도 있답니다.
은수라네님 역겨우면 혼자 역겨우세요..그런식의 무례한 말 인터넷상이라고 함부로 올리지마시구요..님이 그렇게 말하시는게 잘못된경우라면 어떻게 하실려구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시나요..그럼 여기서 병원을 말하는 모든사람들이 다 브로커겠군요..전 아직 저 병원에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그렇게 말하는님이 역겹네요.
첫댓글 이글 읽어 보니 정말 브로커가 쓰신 글 같네요. 제 친구랑 병원 같이 갔었는데 제 친구 수술 잘된것 보니까 잘한다고 소문날만하든데. 개원한 시간이 뭐가 중요 하나요 10년이 지나도 유명하지 않은 병원도 많은데. 1명을 해도 수술결과가 중요 한것 아닐까요.
허걱,,travis님 넘 과민하시는듯,,저분은 선의의 의미로 글 올린거 같은데 왜 오바하시는지,, 어차피 회원정보 공유 카페 아닌가요? 그러니까 님이 더 브로커 같아요,,
솔직히 개원한지 얼마안되는 병원들이 수술 몇명이나 했따고,, 수술 수백 수천명씩한 병원들도 있는데,,님이 안그러셔도 회원님들이 알아서 판단하는데,,
zkdl님은 어느 병원 소속이신분처럼 느껴지네요.제가 지나가다 글을읽어보고 한마디남깁니다.그리고 저 글이 선의의 의미로 글을 올린거라고는 상식적으로 그렇게 안느껴지네요..의도적으로 보이지..남 비방하는건 좋지않게 보이네요.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도 한의원 개원한지 얼마안되서 유명해진 사례도 있답니다.
그러니 비방하는건 남들문에 좋지않게 보이네요..다 알아서 판단들 하시겠죠.수술이 잘되서 유명해지는건지 수술도 못하면서 유명해니는건지 그 병원서 수술하신분들이 아시겠죠.그럼 주제넘은 소리 좀 하고 갑니다..주절주절..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
개원한지 안되서 얼마안되서 유명해진 병원은 브로커로 유명해진 병원들 뿐이 없는데...왜 절케 감싸고 도시는지..정말 희한하네요,, 머눈엔 머만 보인다고 브로커 눈엔 브로커만 보이나보네요,,얼케 그런 상상을..
전 감싸고 돈게 아닌데요..전 병원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글을읽다 이건 아닌거 같다싶어 제3자의 시선으로 말을 해본겁니다.머눈엔 머만 보인다는 그런표현은 좀 거북하군요..감싸돈적 없거든요..희한할거 까지는 없다고 보이네요.어쩌다 제가 브로커란 의심까지 받는지..이거참.
개원경력이랑 실력은 절대 무관하다고 생각함....수술은 실력이지 개원날수가 아니라고생각되네요...
개원경력이랑 실력은 무관할수있지만 상당한 비례관계이구,,결정적인거 개원한지 얼마안되는 병원이 수술한 사람들이 갑자기 마구 나와서 카페에 글올린다는 자체가 브로커 있다는 소리임
이 병원 똑같은 식으로 쌍겁 게시판서도 판치는 정말 역겨워,,,
은수라네님 역겨우면 혼자 역겨우세요..그런식의 무례한 말 인터넷상이라고 함부로 올리지마시구요..님이 그렇게 말하시는게 잘못된경우라면 어떻게 하실려구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시나요..그럼 여기서 병원을 말하는 모든사람들이 다 브로커겠군요..전 아직 저 병원에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그렇게 말하는님이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