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군...
촘듐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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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우와아아~~~~"
"후훗."
"대단하군..돌쇠군!"
"뭐, 별것 아닙니다."
"그래..이것이 우리가 제작하려는!!"
"...네. 슈퍼 디바이딩 드라이버 입니다."
"좋아!!!!"
"돌쇠군! 이건 물론, 자체 기동 가능이겠지?"
"...그..그게.."
"...죄송합니다.."
"?!!?!?"
"어째서지?"
"우리들의 기술력으로는 디바이딩 드라이버 만으로
디바이딩 코어를 사출할수 없습니다.."
디바이딩 드라이버
원리는 간단하다.
땅에 찍으면 디바이딩 코어가 사출된다.
그리고는, 진공 퓨즈에 의해 디바이딩 드라이버 꼬리 부분의
불이 하나씩 들어오고(탕탕탕탕탕탕탕~)
코어 사출 후 레프리션 필드가 전개된다(땅이 갈라진다.)
그 후 알레스팅 필드가 전개된다.(땅이 넓어진다)
이렇게 디바이딩 필드가 완성되는 것인데
애초에 한국 ggg의 목표는 이 무한의 에너지를
공격으로 쓰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디바이딩 드라이버 단신으로는 디바이딩 필드
전개는 불가능한것은 물론 공격도 할수 없었다.
그래서 시도했던 것은 오리지널 ggg의 '가오파이가'
를 이용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커넥트 하는 것이었다.
(공사왕 가오가이가 참고..외전 말구!..)
그러나, 슈퍼 디바이딩 드라이버는 예상 외로
쯔꾸요미의 미러 캐터펄트에서 폭파 되었고
쯔꾸요미는 추락, ggg는 많은 피해를 입었다.
(물론 그것으로 존다를 물리쳤지만..)
그 후 몇달이 지나고
다시 제작된 디바이딩 드라이버
더욱 파워업해진 디바이딩 드라이버
가오파이가에 커넥트가 불가능해졌다는 걸 알고
드디어 공사용자 가오가이가의 설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디바이딩 드라이버는 9화에서 파괴될때까지
ggg 용자로봇군단, j-force계열 등
지구를 지키던 용자들을 모두 없애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타이가 장관에게 파괴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사 11 유성주가 나타난 지금
골디온 낫 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이런 생각 끝에
하이퍼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재 제작 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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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가
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가
-공사왕 가오가이가 외전 2기!!-
달려라 엽기 로봇군단
흐리멍텅한 시선 새가슴
별로 안빛나는 g스톤
우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이야 말로 일어서라
우주의 미래를 갉아먹는
바이오넷트를 때려줘라
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가
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가
파이널 퓨젼은 승인필요없다
지금이다 공사 합체다
공 간 분 쇄
골디온 나아아앗!!!!!!!!!!!!!!!!!!!!!!!!
기적, 신비, 진실, 허무
탄생! 히어로
커다란 병아리
우리들의 공사왕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멀라..대충 지었으니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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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화
-부활!! 황금의 드라이버
"공사 11 유성주. 포착 완료했습니다."
"어디냐!!!!!"
"장소는 지구."
"ㅡㅡ+ 돌쇠군..죽을래?"
"....죄송..;;"
"어쨌든, 이미 공룡과 익룡을 보냈습니다."
"하..."
"......그녀석들 심메트리컬 도킹은..."
"네..불가능합니다."
"....."
그렇다. 체형이 완전히 틀린 공룡과 익룡은
도저히 합체할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 것이다.
어쨌든 공사 11 유성주의 아지트로 향함
여기는 아지트
"하아~♡ 이 상쾌한 모래 바람...너무 좋다...^^"
"솔직히, 조금 좋긴 하군"
"..? 뭐가 날아온다...?"
"뭐냐!"
"로봇 2대.. 고깃배..비행기..?!"
"system change!!!!!!"
빰빠밤~
"공룡!~!"
"익룡~"
-쿵!
"악의 수호자 공사 11 유성주! 우리가 상대해주마!" -공룡
"구래! 이 나쁜넘들앙!" -익룡
"저놈들은.. 한국 ggg 메카인가."
"컨스트럭션 퓨젼!!"
"다..다메..!"
"다 메 공 사!!!!"
"후.저녀석이 마이클을 모래폭풍에 처넣어 버린 다메공사인가?"- 공룡
"몰라몰라~~~" - 익룡
"죽어라 이놈들...공 앤드 사!!!!!"
"훗. T펀치! 장착!"
T.펀치: 무시무시한 실드 모양의 장갑을 장착.(이것은 이룡
신의 가슴이 됨) 실드 모양의 글러브를 착용한 공룡은
파워가 15%상승, 무지막지한 파워를 발휘한다
"흐어어어!!!!" -다메공사
"R.E.D 펀치!!!!!"
공 앤드 사와 R.E.D펀치가 부딪침
"끄으으으!!!!!" -공룡
"흐어어어어!!!!" -다메
"이겨라~ 이겨라~ >.<" -익룡
"무리다... GGG의 메카여..." -다메
"크아아악!!!!!" -공룡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우리의 영웅..
-쿠우우우우우우웅!!!!!!!!!!
"어라?! 모에여?" -익룡
"헥헥헥.."
"어? 마이클? 수리는 끝난거에여?" -익룡
"헥헥..그래..." -마이클
"근데 저건?" -익룡
"헥헥헥...골디온..낫이야..." -마이클
"마이클이 장착하는 거에여?" -익룡
"..;; 헥헥..가오가이가가 올꺼야.."
그때 나타난 갸레온과 이박사
"박사님. 조심하십시오."
"뭘? 어쨌든.. 료카이! 퓨~!!!젼!!!"
-콰아아앙!!!!
"끄악! 이빨에 부딪쳤어!"
"어쨌든.. 퓨젼 성공이다. 공사!!!! 머신!!!!즈!!!!!!!!!"
스텔스,라이너,드릴 가오 등장
"파이널!!! 퓨우젼!!!!!!"
"가오-가이-가!!!!!!!!!!!"
"마이클! 낫을 이리로!"
"으윽...받어.."
슈웅
가가가의 3배의 크기인 골디온 낫이 날아옴
<이때 배경음 GGG OST 2_26>
"우오오오오오오!!!!!!"
"나아앗!!!! 커넥트!!!!!!!"
-쿠와아아아아아앙
"무..무겁다.."
골디온 낫
정식명칭 그라비티 쇼크웨이브 제네레이팅 낫
낫 내부에서 파스탈 웨이브를 발생시키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
공간 조차 분쇄해 버리는 특이한 성질을 지님
아니, 잘라낸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공간수복의 디멘젼 곡괭이와 같이
바리어를 분쇄하기도 하고
적을 날려버리기도 한다.
"공!!!간!!!!분!!쇄애애애!!!!!!"
"후후..다메 쉴드!"
"골디오오오온!!!!!!!!!!!!!!!! 나아아아아아앗!!!!!!!!!!"
-콰지지지지지지지지
"우오오오오오!!!!!"
"GGG의 주력 메카여.. 네놈도 나에겐 무리.."
"으아아악!!! 설마!!!! 다메공사..네놈이!!!!!"
-콰앙
"크악!!"
날아가는 가오가이가
골디온 낫은 초박살이 나고..
이박사.. 잠시 뭔가가 뇌리를 스친다.
'.....디바이딩 드라이버....'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