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 개최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11월7일(수) 오후3시 전북지사 3층 강당에서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지사 임·위원 및 봉사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을 기념하는 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그동안 사랑과 봉사로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의 정신을 헌신적으로 실천해온 기관단체 및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 6명, 대한적십자사 포장 67명,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278명, 전라북도지사 표창 15명,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표창 779명으로 총 1천145명이 수상했다.
□ 이날 단상표창에는 익산 보은봉사회 정현숙 봉사원이 희망풍차 결연활동 및 평생대학 급식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남원 김종록 봉사원이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적십자사의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도시가스(주)가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덕진 자연봉사회 김선채 봉사원이 자원봉사유공 금장을, 남원 지산봉사회 이광남 봉사원이 26년 동안 2만3천 시간 자원봉사활동 공로로 자원봉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영예로운 포장 및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긴급구호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 생활 속의 안전지식보급, 청소년 적십자활동 등 더 나은 적십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봉사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김송일 행정부지사의 축사 대독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널리 퍼져 도민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크나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라북도에 나눔과 사랑, 봉사의 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전북 적십자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그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의 사랑을 헌신적으로 실천해오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 축하 드립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전북지사 연차대회 수상자분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영한부장 축하 고맙네 행복한 저녁
되기 바라네 굿나잇♡♡♡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에서
26년동안 2만3천시간 자원봉사활동 공로로 표창을 수상하신
이광남 국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수상을 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이광남 국장님, 기쁜소식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규택 국장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굿나잇
전북지사 연차대회를 축하 드립니다
이광남 국장님께서 26년동안 2만3천시간 자원봉사활동 공로 표창 수상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미립 국장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성원 덕분 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굿나잇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를
축하드리며 이광남 국장님 26년간 2만 3천시간 표창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표창 수상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성옥 국장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국장님의 성원 덕분인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