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OLE : 티잉그라운드 보다 그린이 낮은 Par 5블라인드 홀이다. 티샷은 건너편 산의 돌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2HOLE : 내리막 Par 4홀이다. 오른쪽으로 흐르는 지형이므로 중앙보다 좌측으로 티샷 공략하는 것이 좋다.
3HOLE : 왼쪽에 커다란 해저드를 끼고 있는 Par 4홀이다. 티샷은 그린 우측 끝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공략은 5YD정도 오르막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4HOLE : 우측으로 휜 도그렉, 오르막 홀이다. 티샷은 좌측 언덕의 100YD 표시목 우측의 돌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의 길이가 길어 뒷핀일 경우 클럽 선택을 길게 하는 것이 좋다.
5HOLE : 홀이 한 눈에 보이는 내리막 Par 3홀이다. 핀의 위치별 거리 파악이 필요한 홀이다.
6HOLE : IP가 까다로운 Par 4홀이다. 티샷 방향은 카트도로 방향이 좋고, 장타인 경우 드라이버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티샷의 안전거리는 레귤러 티 기준으로 240YD이다. 그린 앞쪽으로 보이지 않는 여유 공간이 있다.
7HOLE : 좌측으로 휘어 그린이 가려진 Par 5 오르막, 도그렉 홀이다. 티샷은 카트도록쪽의 모래통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공략은 뒤쪽으로 오르막이므로 핀보다 길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8HOLE : 좌측 앞의 벙커만 피한다면 파가 용이한 Par 3홀이다.
9HOLE : 좌측으로 휜 Par 4 도그렉 홀로 거리와 모양이 보여주듯 파가 쉽지 않은 핸디캡 No.1홀이다. 페어웨이 중간을 가로지르는 해저드를 넘기는 거리가 300YD이므로 티샷은 무리하지 않게 Creek 앞쪽으로 끊어 공략하는 게 좋다.
고구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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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LE : 그린앞의 긴 해저드를 넘어야 하는 Par 4홀이다. 우측으로 흐르므로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하는 티샷이 필요하며 온 그린 역시 우측의 해저드를 의식하여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2HOLE : 중간에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지는 Par 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드를 이용하여 중앙보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다. 폭이 좁아지는 초입까지의 거리가 레귤러 티 기준으로 210YD 이다.
3HOLE : 내리막 Par 5홀이다. 티샷 공략은 페어웨이 중앙이 좋고, 세컨 샷은 페어웨이 폭이 좁아지는 곳까지의 거리를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한다.
4HOLE : 홀 좌우,뒷편이 OB로 되어 있는 Par 3홀이다. 뒷편으로 오르막이므로 핀보다 길지 않게 온 그린 하는 것이 좋다.
5HOLE : IP까지 오르막이 Par 4, 우측 도그렉 홀이다.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좌측으로 티샷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6HOLE : Par 4홀로써 티샷은 좌측 법면의 100YD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공략 시 뒷부분이 높으므로 길지 않게 온 그린 시키는 것이 좋다.
7HOLE: 175YD Par 3홀이다.
8HOLE : Par 5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 온을 시도해 볼 만하다. 그린 뒤의 여유가 많지 않으므로 너무 길지 않게 치는 것이 좋다.
9HOLE : 그린까지 내리막인 Par 4홀이다. 티샷은 그린 좌측 앞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백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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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LE : 양 옆에 해저드가 있는 Par 4홀이다. 슬라이스가 많으므로 그린 좌측끝을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2HOLE : 좌측 도그렉으로 그린이 보이지 않는 Par 4홀이다. 카트길 방향으로 티샷 공략을 하면 좋다.
3HOLE : 페어웨이가 낮은 우측 도그렉 Par 5홀이다. 티샷은 좌측의 안전망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티샷으로 투온도 시도해 볼 만하다. 포대 그린에 높이 차이가 심한 2단 그린이므로 뒷핀일 경우 짧지 않게 쳐야 좋다.
4HOLE : 티와 그린의 고도차이가 높은 핸디캡 No.1, Par 4홀이다. 세컨 지역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티박스의 야디지포스터의 핀 위치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서 좌측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은 보통 두 클럽 정도 더 길게 선택하면 좋다.
5HOLE : 내리막 Par 3홀이다. 그린 중앙부터 다시 올라가는 2단 그린이므로 앞핀일 경우 길지 않게 온 그린하는 것이 좋다.
6HOLE : 정면의 계곡을 넘기는 Par 4홀이다. 티샷은 그린 우측 끝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세컨 샷에 유리하다.
7HOLE : 그린이 우측으로 휜 Par 4홀이다. 티샷은 그린 좌측 앞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왼쪽으로 흐르는 그린이므로 핀이 우측에 위치할 경우 핀보다 왼쪽 공략이 유리하다.
8HOLE : 내리막 Par 3홀이다. 간혹 심한 뒷바람이 있어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심할 경우 두 클럽 정도 짧게 선택한다.
9HOLE : 길지 않지만 IP부근에 Creek이 방해를 하는 Par 5홀이다. Creek건너의 벙커 방향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좋으며 거리에 자신이 있다면 해저드를 넘겨 two-on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해저드를 넘기는 거리는 R/T 기준으로 260YD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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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읽으신 후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그래야 재미나서 글을 마구마구 올릴 수 있거든요 ^^
여기 엄청어려운가보오. . . 가지말까? ㅋㅋ
저도 가보진 않았는데, 어렵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코스전략법 읽어 보면 티샷 페어웨이는 왼쪽, 그린은 짧게 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니까 요. . 연습만땅하고 가야하나본데요
머...읽어봐도 잘 모르겠으니깐...그냥 막칠랍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 ^^ 머 이런거죠..ㅋㅋ
그나저나 두 대회 연속 꼴지 상은 안만들어 주시려나?? ㅋㅋ
꼴찌상은 없다니깐요 ㅋㅋ 이번에는 만들어보죠모 ^^ 카페지기님 고생 많았어요 이거 장난 아닌데 하나하나타이핑^^
다행히 중원cc 홈페이지는 복사가 되었어요~ 요새 플래시로 만들어 놓은 골프장은 복사가 안되서 인력과 시간이 들죠 ^^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이 골프장 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즐거운 일이예요 ^^ 참고로 이렇게 댓글 달아 주시면 불끈불끈 힘이나죠 ^^
저렴해서 자주가는 골프장인디...
골프비서를 통해 싸게 더 자주 가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