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3:00 ~ 6:00
3시간째 뒤통수부터 대뇌피질까지 계속 쪼이고 뒤틀림.
일요일 오전 6시 ~ 월요일 오전 1:00
잠을 자려고하는데 머리골 진동과 파동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시달리다가 겨우 잠을 잠.
계속 꿈을 꾸게 하고 제대로 된 잠을 잘 수가 없음.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에 스며든 상태에서 끔찍하게 요동치게 하는데 전자기장에 완전히 절여진 상태로 머리는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고문이 가해짐.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를 하고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전신과 얼굴에 계속 흐르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이게 한 번이 아니라 그 후로 3차례나 또 이어짐.
전신에 코일을 감은 듯이 하루종일 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감전된 듯하고 전신을 코일삼아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휘감고 들어오는데 손가락, 발가락부터 팔다리에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지면서 진동이 전신에 흡수된 채 외부 주파수에 공명되어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고문에 내 몸과 머리가 함께 반응하는데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또한 꼬리뼈부터 뇌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까지 유발하고 특히나 항문과 꼬리뼈 부근에 집중적으로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저녁에 샤워할 때보니 항문 부근의 피부가 다 헐었을 정도로 마치 쇠꼬챙이로 항문부터 꼬리뼈 부근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하루종일 시달리고 있다.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귀가 잘 안 들림.
하루종일 열공격, 내장과 척추 특히 꼬리뼈, 미추부근과 항문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엄청난 음파와 전파가 전신과 머리를 코일을 감듯이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가 하루종일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