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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방관자 2011/04/03 16:32:58
돈, 부, 권력, 명예 등 세속적 탐욕들은 기성의 정치, 정부, 관료, 수구언론 등 이 나라 주류 특권 반칙의 기득권을의 주 관심 대상이자. 동전의 양면으로 위 언급 자칭 진보, 개혁 언론, 네티즌 등 해악들의 주된 관심 대상들.
다수 서민, 그 주거권을 위한다고 말로만 외치지만 실제로는 힘 가진 진성 수구꼴통 주류 기득권 소수들을 동경하며 해바라기하는 이 나라 자칭 진보, 개혁 패거리들...
독재, 군사 정권, 재벌 등 사대 수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 권력, 사회적 지위 등 세속적 가치를 못 가지고, 또, 못난 한이 깊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정치부터 아래 언론, 시민, 네티즌, 광신도들까지 모두 정치권력, 돈등 세속적 탐욕에 절어 발광했던 수많은 행태들을 증거로..
심지어 진성 사대수 꼴들조차 대 놓고는 안 하는 데, 수천, 수만 개의 정치 궁물이 걸려 있어서 그런지 정치적 천민, 노예적 신앙 간증적 광신, 선전선동 행태 및 공공연히 자신 보다 아래라 여겨지면 무차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리는 사이코, 소시오패스 행태들까지.
그나마 정상적 시민 흉내를 내는 30, 40,50대들 중 일부도 지역, 국토 균형 발전, 다양성, 약자 존중 등 진정한 진보 개념과 시대 발전에 반하는 짓들까지. 상대적으로 젊고, 서울 거주, 스카이 등 서울 잡대 출신이 유일 자랑거리라 그랬는지 몰라도..
포털, 정치 웹진 등 각종 여론시장에서 지난 십여 년간 그토록 날밤 까며 발정해 대었던 것도 모자라 오늘까지, 지잡대 타령, 노인 비하 저주 등 지역, 지방, 지방민, 소외, 약자층 비하, 그 지역 분열, 증오를 넘어 세대 분열, 증오까지 날밤 까며 발광했던 그들 주둥이 진보, 하류 인생, 막장 인생들의 행각, 극 수구꼴통적 행태들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요.
언젠가 정권이 바뀌면 그 연놈들은 그토록 부러워했던 군사, 독재 정권과 사대 수구들처럼, 국회의원, 장관, 지방 자치 단체장, 공공기관장부터 그 승진 등등까지 수천, 수만의 크고 작은 혈세, 권력 도둑질에 동참하게 되겠지요?
각설하고, 국민의 경제하려는 의지에 정면으로 거슬러 실물, 금융시장 폭락 등 국민경제 비관론 선전선동에 광분했던 사기 개혁, 진보 등 하류인생 폭락이, 그들이 실제로 관심집중했던 대상은 서울, 경기 등 특정지역, 특정 소수 부동산이었지요.
개 눈에는 똥밖에 안 보인다고, 그들에게 있어서는 낙후된 전국 지방 등 우리나라 주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가, 소액 주택은 전혀 관심이 없고, 그들이 그렇게 갈망하고 동경하던 강남 등 버블세븐 지역 등 소수의 고가 아파트만 대한민국의 부동산의 전부였을 것이요. 갈망과 동경의 동전 뒷면이 저주, 폭락, 비관.
머잖은 장래에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정상 시장화되면, 나아가 서울지방 부동산시장을 포함하여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바닥 다진 후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은 떠나려 하면..
사회보장적 기능과 성격을 겸유하면서도 소득 재분배 기능까지 강한 직접 누진 재산세 도입을 전제로 디티아이뿐 아니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등등까지 부동산, 건축 건설과 관련된 각종 규제는 빠르면 명박 정권, 늦어도 차기 정권에서는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명박 정권 들어 서울 지방 등의 부동산 시장은 차츰 안정, 정상적으로 나가는 이때..조금이라도 전월세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불가피성 등을 이유로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유 하나 더 추가합니다.
특히 그것에 반대하는 사기 진보, 개혁 야당은 더욱 새겨 들어야 할 것이요.
꿩 잡는 매, 몇 년 후 시작될 서울 포함 전국 부동산 중장기 대세 상승기에 공급, 특히 버블 세븐지역 등 전 국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주택 공급 물량을 두세배 이상 늘리지 않는다면 차기, 혹은 차차기 정권 때 노무현 정권 때의 서울 지방 등 부동산 버블 시즌 2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니..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 철폐, 특히 서울 강남 4구, 용산 등 전 국민의 수요 대상 지역, 필요시 여의도 등 영등포, 동작, 양천, 마포, 성동, 광진구까지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그 도심 지역의 게 건축, 재개발 등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에 뉴욕, 동경 핵심지역에 준하는 수준으로 용적률을 대폭 인상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량에는 장사가 없기에 도심 지역에 공급 폭탄이 이루어진다면 인접 경기, 인천 지방까지 실체, 펀드멘틀에 부합하는 전국 부동산 대세 상승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펀더멘털에 부합하고 정상적으로 오르는 한, 전국 부동산 가격이 대세 상승으로 많이 올라도 아무 문제는 없고,
그런 연후 명박 정권이 행해화시킨 종합부동산세를 정상화시키고 매년 안정적으로 세율과 과표를 안정적으로 인상 시킨다면, 종합 소득세 정상화 등등과 더불어 매년 징수하는 재산세, 종부세는 국가 재정, 복지 재원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재원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7.09. 17:26답글쓰기
bebe
방관자 2011/04/03 17:07:38
보다 쉽게 몇 자 더 추가하여, 가계빚, 금융 부실 등등 나라 위험 초가속 증가 목적, 투기 등 시장 왜곡 방법으로 후손 빚까지 장기로 땡겨 먹은 서울 등 특정지역, 특정 아파트 등의 버블 가격은 위 언급 고소득층뿐 아니라 경제적 상층, 중산층까지 실수요자로 참가할 만큼 경기도 좋아지고 거래도 대폭 증가하기 전까지, 앞으로 몇 년간은 백약이 무효일 것입니다.
저가, 중소형 주택과는 다른 길인 안정화길, 제 갈 길을 갈 것이요.
다만, 국민경제 해악이 큰 고로 버블 붕괴, 경착륙은 절대 없어야 하고 없을 것입니다.
정부뿐 아니라 국민도 서울 부동산 경착륙은 절대 바라지 않기에.
수요 측만 하나 더 추가. 주택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보합만 유지해도 해마다 증가하는 명목 국민소득 비교하면 실질적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버블도 자연스레 해소 과정을 거치는 셈이 됩니다. 혹은 인플레 상태하 돈가치 하락으로 실물 자산의 실질 가격은 더욱 버블을 자동적으로 완화, 해소시키는 셈이고.
나아가 건강한, 안정적 국민경제성장, 국민소득 증가는 그 속도에 비례하여 버블을 완화시키고 거래 활성화 등 서울 등 부동산시장에 대한 활성화 시기를 앞당길 것입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공급은 줄어들고 있으니, .경기 활성화, 국민 일자리 소득만 가시적으로 회복되어도 서울 등 부동산 시장의 더 빠른 회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일자리, 소득 증가보다 간접적이지만 부 효과로 주식시장 활성화와, 낙후지방 1차 대세 상승은 이제 끝물에 가까워졌지만, 전국 소외지역, 지방 부동산 활황도 서울 부동산 시장 회복에 다소 도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산 서민 주거고통 완화만을 고려한다면, 또 소외된 지방에 집 가진 자 다수를 희생하더라도 예전처럼 지방 부동산 역 버블 상태가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백약이 무효인 상황에서, 시장은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이치에다.. 전체, 균형 시각으로 국민경제 전체를 봐야 하기에 낙후되고 소외된 전국 지방에 대한 장기적인 부동산 활황, 활성화도 필요악이고 불가피합니다.
언젠가 있을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이 과열로 간간이 몇 년 쉬어갈 수 있어도..
워낙 수요기반이 취약한 까닭에, 시작은 더 늦어지고, 그 활황 정도도 미약한 수준에 그칠지라도..
위 언급 국민경제성장, 국민소득증대 그 상보, 선순환 수단으로서 일자리 많이 늘고, 그 늘어난 일자리, 국민소득은 장사 잘 되고, 국민 소비 내수를 확장시키고, 이것들은 다시 기업 투자, 일자리, 임금 늘어나게 하고 등등의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고리.
결론, 재강조하여.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 가계, 개인 빚 많이 갚고 수도권 부동산 활성화 앞당기기 작은 도움 줄 주식,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부 효과, 납세, 재정 등 효과까지 정부, 여당, 관료, 기업들뿐만 아니라 어론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 곰곰이 생각들 해 보시요.
몇 년 전 코스피 500을 걱정하고 1000이었을 때, 또,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 역 버블 지속에서 우리 국민경제, 고용 등은 얼마나 줄었고 민생경제 고통은 얼마나 늘었을까?
반대로 코스피 3000, 4000. 일만, 이만이면?
다음 쓸 지방 부동산의 장기적으로, 순 시장원리에 의해 그 활성화, 대세 상승에 대한 외길 수순은 언제?
그리고 서울, 경기, 인천 부동산 시장도 희망은 버리지 말고 기다리시오.
비록 오르막 장기 후유증 불가피 하나 시장은 항상 오르막이거나 내리막은 없기에. 정부, 관료, 기업의 무능으로 다시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한 그 회복, 활성화 시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요.
[44/45] 달빛산행 IP 121.174.188.x 작성일 2011년 8월 17일 05시 20분
누구나 검색만 해도 찾아볼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국토부, 한국은행, 통계청 등의 공적이고 객관적인 참조 자료는 늘렸으니.. 부동산에 관계된 각종 통계, 자료들인 가격, 수급 자료들. 예컨대 가격과 관련하여 주택, 전월세 가격, 물가와 물가 추이, 수요와 관련하여 인구, 가구, 세대, 국민소득, 공급과 관련하여, 건축비, 주택 재고, 각 지역별 인허가 물량부터 입주 예정 물량,
기타 주택시장과 간접적으로 관련된 통화량, 금리, 환율, 주식시장 등등. 우리나라 국내적인 자료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관련 정보, 자료들도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여기, 저기에 늘렸으니 각종 자료나 통계 제공은 생략합니다.
서울, 경기 지방 버블세븐 지역 등 일부 지방, 지역의 객관적 버블 가격 때문 중장기적인 우리나라 부동산 활성화에도 한계 있으나, 지난 2년여간 계속된 부산, 대전 등 낙후된 지방 주택시장의 활황과 대비하여, 2009년 반짝 상승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2011년 지금까지 절대, 상대적으로 3년여 침체 겪고 있는 서울 주택시장도 그 바닥 다지기와 회복의 시기도 머지않았습니다.
빠르면 2013년, 늦어도 2015년이면 서울 지방 등의 부동산 회복으로 하우스푸어, 역전세 등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겠지요. 몇 년도 금방이고,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하면 그 회복 속도나 강도에 비례하여 서울, 경기 일부 지역 부동산 시장의 회복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게 될 것입니다.
중략
2009년부터 지금인 2011년까지, 대전 등과 더불어 낙후된 지방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었던, 이 나라 제2도시나 하위의 부동산 관련한 각종 지표들을 자랑하는 부산. 그럼에도 부산 부동산 평균가격은 전국의 중간값에도 못 미치고, 위치나 인구수를 기준으로 부산중에서도 중간치인 남구의 부동산 가격은 그 부산의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수요기반 취약한 낙후된 전국 지방은 물론 침체된 서울 등의 낙후된 지역 부동산 시장까지 활성화, 회복시키기 위한 시범조교 약할을 할 지역들중 하나가 그 부산 남구고 그 인근 수영구인데도 말입니다.
오래 살던 동네라 잘 알기도 하지만, 지정학적 위치도 부산시 중간, 북항, 광안 비치 사이의 입지로 동심원적 파급력이 큰 지역이기에 시범 케이스 지역이 될 수 있었고, 또 여태 부동산 시장에 관해 부산 남구의 예를 많이 들었던 까닭입니다.
남구와 남구 인근의 수영구. 그중에서도 전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 활성화를 앞서 이끌 시범 케이스, 시범 조교, 천혜의 영구 해양조망권, 그것도 워터 프런트 뷰를 가진 수영구, 남구 도심해변 지역의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심 정비 사업들과 그 인근의 재개발 사업을 중점으로 한 남구 대연동 내륙지방의 재개발, 재건축 등 각종 도시 정비 사업에 대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만약 향후 10년간 중앙, 지방 정부에게 부여한 지역 균형 발전책과 양극화 해소 방안이 보다 가시화 되고,
또 지난 2000년대 중반처럼 서울, 경기 일부 지방의 집값만 폭등 시키는 노무현 정권 부동산 삽질 데쟈뷔. 노무현 시즌2만 없다면, 10년 후인 2020년을 전후로, 부산 전체 집값의 평균 가격이 아닌, 해운대 우동, 수영구 남천동은 물론 주택 재정비 사업이 활발한 동래구 사직동, 남구 대연동 등등의 아파트 평균값은 서울 강북의 평균값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20년 후인 2030년을 전후로, 수영구 남천동 등의 극소수 아파트 평균가격은 서울 강남의 평균값을 넘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시범 케이스 남구 대연동 아파트 평균값조차 전국 집값 평균치에도 미달함은 물론이고 서울 아파트값 평균치의 삼 분지 일 수준에 불과하지만, 같은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수영구 남천동은 남구 대연동 보다야 나으나 대연동과 오십보 백보일 뿐이지만, 향후 10년간 도시, 주거 환경이 비약적으로 개선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종 양극화 고착, 저출산 노령화 등 우리나라 경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부산을 포함한 우리나라 전국 부동산 시장 역시 지역별, 물건별 차별화가 날이 갈수록 확대, 심화될 수밖에 없기에..
조세 정의, 형평성은 물론, 국가 재정 건전성, 복지재원을 위해서도 우리나라의 조세 정책, 특히 소득 재분배와 사회보장 기능을 겸유한 직접 누진세 제도는 해가 갈수록 강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낙후된 지방 발전과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부산 등 낙후지역 주민들도 종부세를 보다 많이 납부하게 될 것입니다.
중대형 아파트를 포함하여 현재 부산에서 공시가격이 9억, 6억은 커녕 3억을 넘는 주택도 소수 이기에, 뭔 소리랴 하겠지만, 10년, 20년 후가되면 부산에서도 집값, 땅값이 많이 올라, 종부세 대상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어 국가의 재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보유한 백억 대 주택 하나의 보유세만 해도,1년에 재산세만 수천만 원에 다 종부세 수천만 원까지 더해져 1억 내외의 납세로 국민,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억 대 집값이라면?
지금의 세율을 그대로 유지한다 해도, 십년만 지나도 부산 등 낙후된 지역민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경제 상층 1%,내지 10% 국민들은 보유세 하나만 해도, 지금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거액의 주택, 토지 관련 세금을 매년 부담하게 될 것입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은 침체와 호황의 경기 변동 과정을 거치게 되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밥값만 한다면, 십년 후인 2021년경이면 우리나라 명목 지디피, 일인 당 지디피는 지금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할 수 있고, 물가 상승으로 화폐가치는 최소한 수십% 하락할 것이기에, 십년 후 우리나라 부동산의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실재 아닌 명목 가격이 상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 정권기 두 2차 폭등기의 버블 해소 과정을 거치고 있는 서울 집값도, 전용면적 25평, 33 평의 가격을 기준으로, 2011년 현재 서울의 최고 가격대인 강남, 서초구의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은마, 타워 팰리스 등등, 타워 팰리스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미분양으로 고생했던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등의 새아파트, 10년 후 분양하게될 용산구 이촌 한강맨션,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등등은 33평 가격이 현재 8억 ~13억이지만, 10년 후에는 그 두세 배인 20억~30억대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0년 후, 한강, 탄천, 롯데 타워, 한전 부지 개발 등 각종 호재가 만발한 송파구의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 팰리스 등등과 잠실 주공, 아시아 선수촌, 우성, 가락 시영 등등의 전용 25평 33평 가격도 지금의 두세 배인 15~20억대로 상승 가능할 것입니다.
10년 후, 한강과 중랑천, 서울숲, 뚝섬 일대의 성동구 한남 하이츠, 옥수 삼성, 어울림, 금호, 서울 숲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등과 난지도 하늘공원, 밤섬 일대의 마포 한강 자이, 아이파크, 마포 래이안, 아현 뉴타운 일대 등 강북 지역의 전용 25평 33평 아파트 가격도 지금의 두세 배인 8~15억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것입니다.
부산등 낙후된 지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화 이후 낙후된 지방 쇠퇴로 부산을 포함하여 낙후된 지방 경제와 지방 부동산 시장도 서울, 경기, 인천 지방의 그것들과 따로 놀았지만, 앞으로는 크게 달라져야 하고 또 달라질 것입니다.
향후 20년간, 부산은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서 서울 보다 더 발전하게될 것이기에 부산 집값은 향후 10년간 서울보다 더 많이 상승해야 될 것입니다. 20년 후에는 부산 집값이 서울 집값을 따라 잡을 정도로 더더욱 발전해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월드 센텀, 센텀 파크,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삼익비치, 그리고 남천 하늘채, 용호 자이, 오륙도 SK 뷰 등등과 분양권 상태의 대연 혁신 등등 현재 부산 상위 아파트 전용 25평, 33평 가격은 2~3억 대이나, 10년 후, 2021년경에는 지금의 두세 배인 6~12억 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것입니다.
정부, 특히 부산시등 지방 정부는 20년 후인 2031년경에는 가격기준 부산 주택총수의 상위 10%의 집값은 강남 3구의 집값과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산업, 양질의 일자리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까지 부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방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에는 모두 불가능한 가격대라 여기고 있겠지만, 가다 쉬다할 서울, 부산 부동산 시장이 상기한 그 가격대, 혹은 그 이상의 가격대를 스스로 증명시켜 줄 것입니다. 다음은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등에서 차선, 차약적인 수단의 정책제안과 함께 누진 직접세로 날로 늘어나게 될 복지재원 마련과 국가의 재정 건전성에 일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낙후된 지방 발전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0월 28일, 2021년 10월 28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0월 28일 부동산 단신 1.
2년전 ‘최고가’에 전세준 집주인들 이젠 ‘비명’…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84㎡E의 경우 2020년 12월과 지난해 8월 9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찾았지만, 현재는 6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잠실엘스의 경우에도 지난해 말까지만해도 84㎡A 전셋값이 14억500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11억원에 매물대가 형성돼 있다. 도봉구 도봉동 '한신' 전용면적 84㎡,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84㎡의 실거래가는 2020년 말~2021년 초 가격으로 되돌아갔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뷰자이' 전용 59㎡는 작년 12억5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7월 9억원에 매매되며 3억5500만원 하락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40㎡는 지난달 6일 73억원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244㎡도 지난 8월 64억원에 최고가를 갱신했다.
경매...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우성 아파트 201동 809호는 감정가 14억93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9440만원에, 경기도 성남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 아파트 418동 2002호도 감정가 18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3억200만원에,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106동 204호는 감정가 8억1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5억1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 의왕시 백운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7월 10억8000만원에 팔렸다.
강남 보류지 매각도 난항... 서초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8월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은 5월 보류지 2가구 매각을 진행했지만, 유찰됐다. 이후 8월 매각을 다시 시도했지만 역시 처분에 실패했다. 대치 르엘도 매각에 실패한 바 있다. 서초구 반포동 더샵반포리버파크는 입주 지정기간이 2주 이상 지났지만 현재 입주율은 20%에 불과하다. 송파구 '송파 더 플래티넘' 전용면적 65㎡ 분양권은 최근 분양가보다 1억 7500만원 싼 13억원 대에 매물이 등록됐다..
서울 용산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월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 이후 ▷송파 가락쌍용1차 ▷수원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등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고, 경기 용인 수지 삼성1차아파트 리모델링도 단독 수주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흑석1구역은 조합설립을 마쳤고 흑석11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흑석3구역은 '흑석리버파크자이'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흑석 4구 '흑석한강푸르지오', 5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1차', 6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2차', 7구역 '아크로리버하임', 8구역 '롯데캐슬에듀포레'는 입주가 완료됐다. 김연아는 지난 2011년 현재 호가가 85억원인 흑석동 뉴타운인근 '마크힐스' 전용면적 244㎡를 22억원에 매입했다.
흑석10구역은 흑석뉴타운에서 유일하게 정비구역이 해제됐다. 마크힐스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배우 현빈,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보이그룹 빅뱅 대성 등이 소유했거나 거주 중이다. 한편, "따내면 대박 터진다" 부산 들썩... 삼익비치타운, 대연비치아파트, 용호동 W, 남천 삼익타워, 남천 뉴비치 등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는 부산 남천동 부산도시가스 본사와 메가마트 남천점, 아웃백스테이크, 빕스 매장 3만606㎡는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 분양 85% 사라졌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신15차(래미안원펜타스)는 조합과 옛 시공사 간 소송으로 분양이 연기된 상태다. 성북구 장위4구역, 은평구 역촌1구역은 각각 상반기와 8월에서 11월로 분양을 늦췄다.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재개발도 연거푸 연기된 끝에 해를 넘길 전망이다. 작년 8월 착공한 이문1구역(래미안라그란데)은 분양가 산정 문제로 올가을 분양 계획이 무산됐다. 이문3구역(4321가구)은 시공사 교체 요구로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서울 영등포구 ‘아크로 여의도 더원’, 강동구 ‘디유니크 강동 투웨니퍼스트’, 은평구 ‘힐스테이트 DMC역’, 경기도 광주시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을 분양한다. 지난해만 해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평균 657대 1, 부산 해운대구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도 평균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파주 와동동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한 차례 분양가를 내렸지만 여전히 분양에 고전을 겪고 있으며 경기도 의왕 백운밸리 ‘백운호수 숲속의 아침’도 여전히 분양 중이다. 2019년에 분양한 서울 광진구 e편한세상 그랜드파크는 3.3㎡당 3370만원의 비싼 분양가 탓에 미분양, 미입주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019년 당시 시 신반포2차 전용면적 68㎡의 매매값은 17억원, 전세가는 4억원이었다.
경기 의왕초평 A-3블록, 화성비봉 A-5블록, 인천가정2지구 A-1블록 등 전국 신규 공급 행복주택(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은 일제히 '완판'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 △S-3블록(181가구) 6.8대1 △S-7블록(135가구) 4.8대1 △S-8블록(112가구) 4.8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 남원주역세권(435가구), 충북 옥천삼양(200가구) 등이 공급 물량 이상으로 청약이 몰렸다. 전북 완주삼례 행복주택만이 유일하게 미달을 기록했다.
충남 천안시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아산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홍천군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강원 원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한다. 대구 북구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는 최고 4.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1순위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에 9개 타입 중 4개 타입이 미달됐다. 2022.10.26. 05:25 답글쓰기
2021년 10월 28일 부동산 단신 1.
잠실 국민평형도 30억 눈앞…잠실동 3대장인 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엘스는 27억 신고가...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 18일 27억원(14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84㎡ 국민평형 기준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서 지난달 2일 42억원(15층)이라는 신고가가 나왔고,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은 지난 4일 32억원(21층)에,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는 지난 2일 23억8000만원(29층)에 거래됐다.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은 지난달 9일 21억원(15층)에 거래돼 20억원을 넘겼고,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단지 84㎡는 지난 21일 19억4000만원에 팔려 20억원을 앞두고 있다. 또, 경기 중저가 아파트도 가파른 상승세…경기 오산시 오산동 '주공2단지' 전용면적 84.34㎡는 1년간 가격이 두 배 이상, 오산시 청호동 '오산자이' 전용면적 84㎡도 79.8% 상승했다.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트루엘 더퍼스트 전용 84.61㎡는 62.7% 올랐다.
반면, 한남 이남 11개구 60㎡ 이하 1.06%↓... 지난달 14일 7억6000만원까지 거래됐던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럭키 49㎡는 이달 20일에는 7억2500만원에 팔렸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 54㎡ 역시 지난 6월 16억원에서 이달 3000만원이 하락한 1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성북구 정릉동 ‘정릉푸른마을동아’ 전용면적 84㎡,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4단지' 전용면적 59㎡,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 매매가도 소폭 하락했다.
주간 경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1058번지 극동미라주 아파트 103동 5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10억63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50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685-222번지 구로주공 아파트 108동 1108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8억6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687번지 일신건영 아파트 201동 3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3억55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증산4구역·연신내역·쌍문역동측·방학역을 도심복합사업 1차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엄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오세훈표 재개발' 공모 30곳 이상 참여할 듯…창신동 재개발이 되면 창신2동과 창신1동 약 10만평(33만㎡) 부지에 약 600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약 3만평(10만㎡) 규모 도시재생지역인 용산구 서계동도 이번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공급 40%가 사라졌다"…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은 착공을 앞두고 오염토 '암초'를 만났고, 강동구 둔촌주공 4786가구 일반분양도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반포동 반포3주구 ‘신반포15차’ 재건축 ‘래미안원펜타스’는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분양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방배동 ‘방배6구역’도 특화설계 등의 갈등으로 시공 계약을 해지했다.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 △성동구 행당동 ‘행당7구역’ 등도 연내 분양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싸고 건설사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부당을 줄이기 위한 고급화 및 특화설계' 경쟁이 붙었다. 입찰 보증금만 흑석9구역·북가과6구역·마천4구역 등의 두 배 이상인 1000억원에 달한다. 한남3구역 입찰보증금은 1500억원이었다. 삼성물산은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랜드마크 단지 시공사례와 고급아파트인 래미안 첼리투스와 한강맨션을 엮어 동부이촌동에서 고급화된 래미안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새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면서 기존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 전용 210㎡는 지난달 두 달 전에 비해 6억 오른 72억원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도 최근 45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썼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 당수동 인근 한라비발디1단지(473가구) 전용면적 59㎡은 지난 8월 4억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인근 삼정아파트(898가구) 전용면적 59㎡은 지난 8월 3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
오금·가락동도 재건축 바람···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1차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시행 인가를 목전에 뒀다. 길 하나 사이 가락우창 아파트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옆 동네 가락동 가락현대5차도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가락금호 아파트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리모델링 대어로 꼽히는 가락동 가락쌍용1차 아파트는 최근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규제 적어 2년이면 착공…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 광진구 광장삼성1차아파트, 서초구 서초아남, 강남구 개포우성5차 등200가구 미만 규모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논현동 논현청학·대성연립, 역삼동 테헤란빌라·역삼아트빌라 등이 소규모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남구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는 4월 조합설립인가, 7월 건축심의까지 통과했다. 현대건설은 한남동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통 부촌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등과 가깝다.
대치·마포 등 서울핵심지 리모델링... GS건설은 올해 서울 송파구 문정 건영과 마포구 밤섬 현대아파트를 수주했고, 하반기에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우성1차와 2차를 수주했다. 서울 마포구 서강 GS와 강남구 대치 현대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용산의 LS타워, 중구의 쌍용타운 오피스 등 리모델링의 모범인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한신4지구, 서초그랑자이와 서울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100% 분양 완료됐다. 강동구 상일동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는 서울 역대 최다 13만1447명(경쟁률 337.9 대 1)의 청약자가 몰렸다. 경기도 안산시 '안산 한신더휴'는 평균경쟁률 10 대 1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전용면적 84㎡는 올해 9월 3년 새 2억3,500만원(61.4%) 상승한 6억1,8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를 공급한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평균 82.92대 1, 남양주 '다산역 데시앙' 역시 평균 1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파주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서대문구 북아현동 '헤센스마트더센트럴', 강남구 역삼동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 등을 공급한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경남 김해시 내덕지구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지구 ‘창원 무동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창원시 의창구 무동지구 ‘창원 무동 센텀파라디아’ 전용 84㎡(20층)는 지난 9월 3억2,800만원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인천 서구 경서3 도시개발지구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미계약분은 완판됐고 경기도 고양시 '고양 화정 루미니'도 청약 경쟁률이 평균 30대 1을 기록했다. 남악신도시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일로읍과 목포시 옥암동에 남악·옥암·오룡지구, 임성지구, 망월지구가 조성된다. 전남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힐스테이트 오룡’과 군산시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금천구 ‘신독산역 블레어캐슬’, 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도 분양한다. 2021.10.28. 12:05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