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약속의 땅이며 축복의 땅인 가나안땅입니다. 왜냐하면
1. 130년의 선교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마을마다 130여교회가 있습니다. 신앙의 도시입니다.
3. 강화에는 신앙의 부흥과 함께 산들이 있고 평야도 있고 바다와 갯벌이 있습니다.
4. 강화에서 출발하여 5대양 6대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라! '
인생은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에덴동산에서 하와와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믿음의 말을 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가 그의 가정에 위기의 때였다. 사울의 가정에 암나귀들을 잃어 버렸을 때 나귀를 찾으러 다니다가 사울과 함께한 믿음의 사환이 사무엘선지자를 만나자 하였고 사울도 '옳다. 가자!'하였다. (삼상 9 : 6/10)
사무엘선지자를 찾는 사울에게 우물가에서
믿음의 소녀들이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라!' 하였다. (삼상 9 : 13)
사울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에 주변에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하여 준 것 처럼 이 어둠의 코로나의 시대, 불신앙의 시대에 믿음의 말, 진리의 말을 해줄 믿음의 사환과 믿음의 소녀들이 필요하다.
첫댓글 인생은 누구를 만나는기에 따라 인생이 좌우한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