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초롱꽃 / 松山 차원대 샛바람 불어 파도가 거세지고 고기잡이 나간 서방님을 기다리며 언덕에 서서 눅진한 바람 맞으며 긴 여름밤을 새우는 섬 아낙네 바다는 숨죽이고 별빛마저 젖어드는데 길을 잃을까 봐 초롱불 하나 밝히니 짠내 묻은 바람결에 작게 흔들리던 불빛 곁에서 섬초롱꽃 몇 송이 같이 고개를 숙인다 오지 않는 길 위로 먼 물살만 번져가고 그리움은 불빛처럼 밤새 꺼지지 않는다 2026. 4. 28 "Till My Last Breath (틸 마이 라스트 브레스 - 숨이 멎을 때까지) - G. Rodney - 로드니"
첫댓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섬초롱꽃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편안하시고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예븐 섬초롱꽃 내년을 기약하며담아봅니다.감사해요
이꽃 이름이 섬초롱꽃 이라구요 요즘에사 알았답니다 울동네에서는 지금도 사발꽃이라고 누가 그리 불렀었는지 아무리 강원도 사투리가 있다라고 해도 그란디 그리고 보면 제키면 사발이 될려나 ~~~사랑차* 님이 내려 주신 섬초롱꽃은 아름다우운 초롱불을 켜는 군요 잘 읽어보았답니다 오늘 화요일 사랑차* 님 마음에 화사함으로 가득 채우시는 고운 날 되세요 ~~
아 그랫군요그곳에선 사발꽃이라... 전 생소한 이름입니다 ㅎ소담님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날씨건강에 유의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차*
고은 좋은 글입니다 즐거운 호ㅏ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채워가는고운 나날되세요감사합니다..
물질 나간 서방님을 기다리다 지친아낙는 신념이 바다 물결이 된다섬초롱꽃만 아무생각없이곱게 피어난다
사춘당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서늘함이 감도네요한낮엔 덥지만...건강 유의하세요
첫댓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섬초롱꽃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편안하시고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예븐 섬초롱꽃 내년을 기약하며
담아봅니다.
감사해요
이꽃 이름이 섬초롱꽃 이라구요
요즘에사 알았답니다
울동네에서는 지금도 사발꽃이라고
누가 그리 불렀었는지
아무리 강원도 사투리가 있다라고 해도
그란디 그리고 보면 제키면 사발이 될려나 ~~~
사랑차* 님이 내려 주신 섬초롱꽃은 아름다우운 초롱불을 켜는 군요
잘 읽어보았답니다
오늘 화요일 사랑차* 님 마음에
화사함으로 가득 채우시는 고운 날 되세요 ~~
아 그랫군요
그곳에선 사발꽃이라...
전 생소한 이름입니다 ㅎ
소담님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차*
고은 좋은 글입니다 즐거운 호ㅏ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채워가는
고운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물질 나간 서방님을 기다리다 지친
아낙는 신념이 바다 물결이 된다
섬초롱꽃만 아무생각없이
곱게 피어난다
사춘당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서늘함이 감도네요
한낮엔 덥지만...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