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최현석 백종원 저격했을 때 다른 셰프들이 다 욕한 이유도 저거였죠.. 본인 타이틀 걸고 성공한 레스토랑은 커녕 오래 유지한 레스토랑도 하나 없이 비비고에서 차려준 비빔밥 매장 셰프면서 욕한다고. 임기학셰프한테는 거의 쌍욕수준으로 까이고.. 필드에서 증명을 못하면 누구 밑에서 있었다는 중요하지 않음..
최현석이 의외로 정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음. 최현석은 엄청난 셰프에게 사사를 받지도 않았고 미슐랭이나 아시아베스트 같은 대단한 타이틀도 없음. 파인다이닝이 먼저 발달한 나라들이야 권위있는 지역지에서 잘하는 집이 생기면 칼럼도 써주고 대차게 까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잘하면 밀어주는 게 있다는 느낌. 근데 우리나라는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파인다이닝은 완전 불모지에 미슐랭 따위는 있지도 않았고, 최현석이 방송으로 스타셰프가 되기 전에는 식당 운영하면서 손님들의 입소문 하나로 이름을 알린 거임. 미슐랭의 취향이나 미식 평론가들이 선호하는 심플하고 창의적인 그런 파인다이닝의 표준에 맞추기보다는, 창의적인 요소를 담더라도 한국 손님들 취향에 맞춰주는 지점을 찾는 데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안성재 같은 셰프들이랑 결이 맞지 않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음.
첫댓글 요리실력과 요리에 대한 마음은 확실한데 사업은 또 다른거긴 하네여
예전에 방송 자주 나오다가 어떤 방송에서 마음에 안드는 선배나 후배 있으면 바쁠 때 처음에는 도와주다가 안도와준다는 식으로 말해서 이미지 안좋아졌던걸로 기억함
진짜 실력과 성공은 별개인 것 같음 요리쪽은
예전에 자기 식당있엇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죠
사업적인 부분은 크게 욕심이 없을수도
옛날에 최현석 백종원 저격했을 때 다른 셰프들이 다 욕한 이유도 저거였죠.. 본인 타이틀 걸고 성공한 레스토랑은 커녕 오래 유지한 레스토랑도 하나 없이 비비고에서 차려준 비빔밥 매장 셰프면서 욕한다고.
임기학셰프한테는 거의 쌍욕수준으로 까이고..
필드에서 증명을 못하면 누구 밑에서 있었다는 중요하지 않음..
사업으로 성공하면 장사꾼으로써 성공한거지 쉐프로 성공한거랑은 궤가 다르지 않나요? 그래서 백종원도 어디가서 요리사라고는 안하는것 같던데 ㅎㅎ
요즘에 쇼츠로 자주 보이는데 보기좋음
식당 성공 여부는 진짜 음식 맛보다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한 것 같은..
강레오 츤데레갑
커리어 논란 오랫동안 있었는데 저 제자명단 뜨면서 해소된거죠?
네
사업가와 셰프는 다르긴하죠
최현석이 의외로 정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음. 최현석은 엄청난 셰프에게 사사를 받지도 않았고 미슐랭이나 아시아베스트 같은 대단한 타이틀도 없음. 파인다이닝이 먼저 발달한 나라들이야 권위있는 지역지에서 잘하는 집이 생기면 칼럼도 써주고 대차게 까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잘하면 밀어주는 게 있다는 느낌. 근데 우리나라는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파인다이닝은 완전 불모지에 미슐랭 따위는 있지도 않았고, 최현석이 방송으로 스타셰프가 되기 전에는 식당 운영하면서 손님들의 입소문 하나로 이름을 알린 거임. 미슐랭의 취향이나 미식 평론가들이 선호하는 심플하고 창의적인 그런 파인다이닝의 표준에 맞추기보다는, 창의적인 요소를 담더라도 한국 손님들 취향에 맞춰주는 지점을 찾는 데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안성재 같은 셰프들이랑 결이 맞지 않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