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원 강사 입니다.
경력은 10년이 넘었지만 집안 사정도 있지만 항상 만족함으로 30대 중반인 이 나이에도 학원에서 학생을 지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새로 옮긴 학원 샘중 한사람의 이간질과 힘들게 하는 소리들로 너무 눈물을 흘릴 정도로 힘이 듭니다.
그 샘은 30이구요....
전 36이라서 선배인데 사회 선배에다 강사로서도 그러 할텐데....저의 어느 면이 그런 쉽게 이간질과 그런 말들로 할 상대가 된건지....
사회 생활을 제가 잘 못하는 건지....
오늘도 이 아침에 아버지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후 한자 남깁니다.
전지 번능하신 아버지의 손길이 오늘도 내 삶 가운데 미쳐.... 승리로 영광 돌리길....
첫댓글 원형무지개지체님의 학원에서의 대인관계로 인하여 힘들어 합니다 이일로 인하여 더욱 마음에 연단을 받아 의와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여주옵시며 온전히 더욱더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되게 하옵시며 용기 잃지 않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려 멋진 신앙인이 다시금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간구합니다 직장의동료와의관계에서 힘든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힘들게하는동료의마음가운데 바르고정직한마음을 허락하시며 학원생활가운데 힘든일이없도록 주님 만져주시고고쳐주시옵소서 어려움가운데서도 주님의도우심을 바라고기도하오니 주님 이마음에 평강을주시며 슬기롭게 담대하게 대처해나갈수있도록 지혜와용기를더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자녀의삶에 주인되어주시고 인도자가되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귀한 영혼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이간질하게 만드는 악한 영적인 세력이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평안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는자의간구 부르짖는자의소리 애통하는자에게위로와 응답이있을겁니다.환난은인내를인내는연단을연단은소망을이루는줄앎이라......
주님 도와주세요. 저도 경험했습니다. 중간에서 이간질 하는 것을 눈으로 느끼면서도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주님! 여기 이 형제님을 도와주세요. 이간질 하는 사람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빨리 그 30대 선생님이 내쫓기길 하나님 이름이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