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독재자 호지명 무덤에 고개 숙이는 미친 빨갱이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을 비롯한 윤석열 정부 관계자들이 베트남에 가서 우리 국군 5천여 명을 죽인 빨갱이 독재자 호지명 무덤 앞에 고개를 숙이는 추태를 보였다. 尹 대통령은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도이 머이 정책을 통해 이미 38년 전에 자본주의와 시장경제 시스템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여전히 공산 국가인 베트남에 3년 간 2억 불 무상 원조까지 약속했다. 윤석열은 지금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의 길이 아니라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제 4의 김대중, 제 3의 노무현, 제 2의 문재인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에 가서 우리 국군의 월남 참전을 사과하며 31만 월남참전용사들을 베트콩 빨갱이들 앞에 무릎 꿇리는 추태를 보였다. 이에 채명신 장군도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며 격노했고, 박근혜 대통령 역시 6.25 때 UN군으로 참전한 16개국 정상들이 김정일 앞에 가서 사과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김대중 대통령을 향해 한 마디 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처음에는 월남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조국 경제가 살아났다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반듯한 발언을 했다가 베트콩 빨갱이들이 지랄을 하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사과하는 추태를 보였다. 필자 역시 文 대통령이 그 말을 했다가 베트콩 빨갱이들로부터 온갖 공격을 받을 때만큼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찌됐든 반대편에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을 엄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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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친문좌익 수박파 代父 격인 이낙연 前 총리 역시 호지명을 존경한다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누가 빨갱이 출신 아니랄까 봐 그 전철을 그대로 똑같이 밟고 있는 것이다. 대체 월남 패망을 보고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자기 자서전에 버젓이 써 놓던 개빨갱이 리영희의 제자 문재인과 뭐가 다른가? 리영희 키즈가 문재인이고, 문재인 키즈가 윤석열인 것이다. 빨갱이들의 代父 리영희에 대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조하시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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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멸공 한다는 새끼가, 중공이랑 북괴한테는 그렇게 지랄하는 새끼가 중공이나 북괴만큼 우리한테 심각한 위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공산 국가인 베트남한테는 그렇게 관대한가? 호치민과 베트콩 빨갱이들 때문에 우리 국군 5천 명이 거기서 죽은 건 생각 안 하는가? 물론 호치민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父子나 모택동, 혹은 폴 포트 같은 인간들에 비하면 훨씬 양반 축에 속하는 인물이었고, 베트남에서는 거의 세종 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급으로 존경받는 위인이며, 검소하고 청렴한 사생활, 적화통일이 정당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어찌됐든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을 이끌어 낸 인물이라는 점 등 본받고 존경할 점도 많지만, 그는 어찌됐든 공산주의 빨갱이 독재자이자 우리 국군 5천 명을 죽인 인물로, 우리 입장에서 절대 좋게 볼 수 있는 인물은 아니고, 호지명 묘소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멸공은 겨우 멸치랑 콩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진짜 꼭 필요한 순간에만 아주 진지하게 외쳐야 하는 투쟁 구호다. 윤석열과 정용진, 그리고 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의 멸공 놀이는 오히려 '멸공(滅共)'이라는 투쟁 구호를 희화화시키는 이적행위다.
김건희의 정체
물론 김건희 여사는 김정숙이나 김혜경에 비하면 훨씬 낫고, 거의 육영수 여사의 재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인품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자기보다 32살 어린 딸뻘 되는 아이브 장원영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을 정도의 최강 동안 미모와 170cm가 넘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기럭지, 그리고 볼륨감 있고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그녀는 불과 어제도 내 4일 금딸을 봉인 해제시키고 내 소중한 단백질과 휴지와 올챙이를 또 다시 빼앗아 갔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녀는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자 이 시대가 바라는 가장 완벽한 여성상이다.
허나 그녀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이념 노선은 완전히 새빨간 빨갱이 잡년이다. 세월호 8주기 추모한답시고 개 데리고 산책하면서 세월호 노란 리본 연상시키는 노란 스카프 목에 두르고 기어 나오고, 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이 혐오하는 권양숙과 김정숙에 아양 떨며 우익 애국자들의 염장을 지르고, 마약에 취해 헤롱헤롱거리며 자기 가족들의 등 뒤에 칼을 꽂는 패륜아 전우원의 인스타 게시물에 수시로 좋아요를 누르고, 이번에 빨갱이 독재자 호지명 묘 참배에도 남편이랑 같이 따라가고,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인가? 애초에 김건희 여사 본인이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7시간 녹취록에서도 본인과 본인 남편은 우익이 아니라 본래 좌익이고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만고의 충신이라고 본인 입으로 직접 자백하지 않았던가? 윤석열도, 김건희도 이제 그만 그 특유의 좌편향되고 왜곡된 붉은 역사관은 뜯어 고칠 때가 됐을 텐데, 내가 몇 번씩이나 지적을 해도 왜 못 고치지?
송영길-변희재와 윤석열-한동훈-이원석의 '태블릿 전쟁' (Feat. 엘리엇)
내가 아까 유튜브에서도 이 주제로 낮에 방송을 했는데,
https://www.youtube.com/live/PeMUWmarnqo?feature=share
송영길이 계속해서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하자, 이제 제도권 언론들도 이 떡밥을 물기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위성 정당인 열린민주당에서도 이 떡밥을 물었다. "송영길의 돈 봉투 사건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가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국힘당도, 민주당도 모두 외면하는 태블릿 진실 폭탄을 터뜨려 준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한동훈과 이원석이 이걸 갖다가 저질 괴담이라며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는데, 정작 이들은 보석 조건까지 정면으로 위반해 가며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집회를 하고 있는 변희재 대표를 향해 그 어떠한 법적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게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의 최대 아킬레스건이라는 말이다.
한편,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날조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건 관련, 미국 엘리엇에서 박근혜, 최서원, 이재용 등 여러 보수 인사들에게 1인당 1,300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어 왔다. 이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날조 수사로 엮어서 넣었으나 대법원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최종 무죄 판결을 내린 사안이다. 이상로 기자와 박명규 박사도 지적했듯이, 그 1,300억 원 배상금은 박근혜-최서원-이재용이 아니라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이 책임지고 내야 하는 것이다.
2023.06.23.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