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개인전화로 이종섭 전 장관과 통화
반대 111표로 부결된 ‘채상병 특검법’…與, 이탈표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0070
울분 토하는 해병대 예비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12546
대통령실, 전세사기 특별법 거부권 행사 방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8873
“대통령 발언으로 ‘라인 사태’ 정부 운신 폭 좁아졌다”
한·일 정상회담서 “외교관계와는 별개 사안” 발언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서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한·일 외교관계와 별개의 사안”이라며 선을 그은 것과 관련해 27일 각계의 비판이 잇따랐다.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요구한 일본 정부의 비합리적인 행정지도에 유감을 표하기는커녕 항의할 여지를 스스로 좁혔다는 것이다.
위정현 ‘공정과 정의를 위한 정보기술(IT) 시민연대 준비위원장’(중앙대 가상융합대학 학장)은 이날 경향신문과 통화하며 “대통령의 발언이 정부가 움직일 수 있는 운신의 폭을 좁혀버렸다”며 “이제 외교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 문제에 나서기 힘들게 됐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8715
첫댓글 답답하다...
국힘과 그 당을 지지하는 아들딸들이 죽어도 한 번 세뇌당한 족속들은 어쩔 수가 없어요 평생 기어다니다 죽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