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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스케치
쿨맘강경숙 추천 0 조회 358 20.01.16 17: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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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6 18:09

    첫댓글 정말 상세하고 깊이있는 참관기네요. 아무나 흉내내기 힘든 아우라가 있어서 좋아요

  • 20.01.16 18:11

    고이 어머니한테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제자들한테 인사받기 급급해서 놓쳤네요. 고이가 상 한 번 더 받아야겠어요. ㅡ

  • 20.01.16 18:17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0.01.16 23:07

    고이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우들과 선후배의 응원을 듬뿍 받으시니 곧 다시한번 축포를 터트릴 듯하옵니다^^

    김재원 선생님~ 제자의 수상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셔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 20.01.17 00:37

    사진이 다 멋집니다. 현장만큼 실감납니다.

  • 20.01.17 02:02

    행복한 분들이 여기 다 계시네요^^

  • 20.01.17 05:57

    모두 모두 멋지십니다^^

  • 20.01.17 06:15

    스케치가 아니라
    시상식 캐리커처네요.
    아름다운 수상자와
    더불어 기뻐하는 시상식 참석자의
    모습또한 빛나보입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 20.01.18 00:32

    경숙샘 ~
    영식이 에미예요. ^-^
    이렇게 시간 들여서 글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ㅡ와아^^
    사진도 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벅~^-^)

  • 20.01.17 10:32

    영식이 에미가
    그동안 뿌려놓은 씨앗들이
    모두 꽃다발이 돼 나타났군요.^^
    오~ 어마무시한 행렬!
    글나라 군단의 힘이
    느껴집니다.

  • 20.01.17 13:48

    단합력에 엄지 척입니다 선생님들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 20.01.17 17:44

    동화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 말이 나한테 배우는 것보다 문우들이 좋아서 다닌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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