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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언어학적 고찰을 통해 단군조선의 성립을 알아보다
나비우스 추천 2 조회 414 16.02.04 19:42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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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06 22:54

    @타임로드와타디스 신라의 지배층은 흉노의 뿌리와 관련이 없지 않은가요?궁금해서요?관련된 유물도 중앙아시아에서 많이 발견도 되고 ...

  • 16.02.06 22:55

    @나비우스 그리고 저.. 그렇게 엄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부드러운 편인데... 그런 이미지라니... 아쉽네요.

  • 작성자 16.02.06 23:00

    @타임로드와타디스 아나사마님과 그런 안면이 잇었군요.그래서 ...이해가 갑니다.논리적이시고 이지적이십니다.글이 논리적이라서 그렇게 보였네요.죄송요.^^;;

  • 작성자 16.02.06 22:58

    @타임로드와타디스 논리적이고 상당한 예리한 지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아나사마님도 이야기하시더데요.그래도 배울게 많은 분이라고요.

  • 16.02.06 23:03

    @나비우스 언어를 하신다니 말씀드리는데...
    기본적으로 흉노에 대한 의미는 당시의 한족을 제외한 4해, 즉 웅족을 통칭하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그들말로 오랑캐인 우리가 흉노를 부정하는 것 자체는
    시각적으로 한족화된 역사 교육의 문제라고 볼 수있죠.

    삼국유사에 박혁거세를 중국종실의 후예로 기록했는데도
    아무런 이의 제기하지않는 것만해도... 좀 웃기죠.
    사실 중국사서에는 부여종실의 후예라고 되있거든요.

    이건 그냥... 같은 것을 보는 것에 대한 시각차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 작성자 16.02.06 23:29

    @타임로드와타디스 예 몽고말로 훈 발음을 한다는 것이 흉에 한자로 표기하다보니 그렇게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사람이라는 뜻이거든요.원래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왜곡이 있지않았을까요.부여출신이라는 것은 오늘 첨듣는 얘기네요.놀랍네요.김정민 박사는 신라를 스키타이와 관련짓던데요.

  • 16.02.06 23:16

    @나비우스 김정민씨 이야기 같은데... 순서는 반대이지만 의미왜곡은 맞아요.^^
    몽고는 기본적으로 역사에 등장한 것이 고구려 이후에요.
    어떤 의미인지는 아시리라 믿을께요.

    그리고
    아직도 토템이 있다고 해서 시원이 원시 문화로 부터 가깝다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그게 카작에서 국제교류사 위주로 공부하신 그 분의 한계같은 거죠.

    사실 파고들어가면.. 본인도 역사는 잘 모른다고 하거든요.

  • 16.02.06 23:20

    @나비우스 아나사마님이 그런 말을 한 것은 약간 의외네요.^^

    전에는 초나라 말이란던지 고어에 대해 말해준 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해줬던 말을 아전인수식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우기더니만...ㅎ

    어쨋든 좀 그랬어요. 그때는 ^^

  • 작성자 16.02.06 23:31

    @타임로드와타디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그래도 대화해보니 따뜻함도 많으시군요.글은 예리하고 논리적이시지만 좋은 밤 되세요.^^ 타임로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6.02.06 20:48

    최근에는 또 아시아어디서 위에서 헬리코박터 비슷한게 나와서 또 그게 아시아쪽에서 유래했다느니 그런 말도 잇더군요.신문기사에요.하여간 신이 아닌 이상 모든것은 가설이고요.현재 제한된 자료가지고 추측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서양인들은 자기의 동양보다 뒤진 역사를 감추기에 급급하고 ...

  • 작성자 16.02.06 20:46

    황해바다는 빙하기에 얼음녹기 전에는 육지였다고 하더군요.오끼나와에 있는 거대피라미드 가 해저에 있는 걸보면..역사는 주관적 서술 맞습니다.제한된 사료가지고 말을 만들어야하니깐요.한마디로 소설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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