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goal.com/en/news/15/germany/2012/04/21/3050689/bayerns-ribery-fined-50000-for-punching-robben-report
빌트 지는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전반 종료 후 팀 동료인 아르옌 로벤에게 라커룸에서 주먹을 날린 일로
5만 유로(약 75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베리가 로벤을 때린 이유는 전반 40분에 프리킥을 차지 못하게 해서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벤의 얼굴에는 자국이 선명히 있었고, 뮌헨은 재빨리 징계에 나섰습니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부인했지만, 빌트 지는
리베리가 큰 벌금을 물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뮌헨은 이번 주말에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하며, 다음주 수요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 2차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첫댓글 주먹한방에 한국인 신입사원 3년치 연봉이 날라가는구나
전과범ㅋㅋ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가 되어야...
쓰레기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뭐여 진짜 때린거?
뭐얔ㅋㅋㅋㅋ
얼굴은 범죄자 행동도 범죄자
미성년자 매춘에 이어서 폭력까지 2관왕이 되는건가...
패륜아색기
아무리 해외라도 노인 공경하는 문화가 있을텐데 ㅡ.ㅡ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