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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도 퇴치 카드발행 배포에 반론”
프리 씽커의 변 - "개신교에 한정해 이야기하면 종교의 본질은 아가페(절대적인 사랑)와
같은 건데 전도가 이를 대체 한 것 같다"
충성의 영논리 ---예수님을 따르면 천국가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 는 사람이 전도하는 것이 사랑이다. 물론 이단 전도자들은 경계해야 한다.
이것을 전하는 사람이 사랑(실천) 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전하는 이가 없이 누가 들으리요
프리 씽커스의 변 --(앞면) 저희는 종교가 없습니다. 세뇌로 얼룩진 울타리를 깨고
나와 세상을 둘러보면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는
것을 더 감동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성의 영논리 --“저희는 종교가 없다” 고 말하는 것이
곧 종교(내 생각) 를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프리 씽커tm의 변 --저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어떤 믿음을 갖고 사는 것까지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저희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충성이 영논리 - 전도 받을 때 너희(프리 씽커스 단체)
각자가 정중히 듣고 싶지 않다고 하면 그만 이지 않는가?
왜 여론을 형성해서 진리를 수용하려는 사람까지 막고 있는가?
논리가 약한 사람까지 프리씽커스 학교를 이용하여 또 다른 여용단체에 끌어 들이는가?
프리 씽커스의 변 --(뒷면) 당신은 아마 한 권의 책을 읽고 맹목적으로 믿겠지만,
저희는 더 많은 책들을 읽고 합리적으로 생각합니다.
저와 얘기하고 싶다면, 이 책들을 읽는 것이 곧 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될 겁니다.
리처드 도킨스 저(2006). 이한음 역(2007). < 만들어진 신 > . 김영사.
마이클 셔머 저(1997). 류운 역(2007).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 바다출판사.
칼 세이건 저(1980). 홍승수 역(2010).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 특별판. 사이언스북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2009). 김승욱 역(2012).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 알마.
충성의 영논리 - 무신론자들이 무신론 여러 책을 읽다 보니 무신론이라는 어리석고
지옥갈 합리론이 나오는 것이다. 한 줄 성경속에 수많은 은혜와 진리가 담겨 있는데...
한 권의 성경 책에 얼마나 무수한 은혜와 길, 진리, 생명과 법이 들어 있겠는가?
성경한 권이 아니라 창세기 요한 복음 이라도 한 번 읽고,
성경 한 권에 대해 애기해 보기를 바란다.
예수님 언약을 따를 때 천국갈 합리론이 나올 것이다.
프리 씽크스가 추천한 이 책들을 다 읽어 보지 않더라도 ... 몇 제목만 보더라도...
이 집단이 얼마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억지 괴변론자들인가를 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회개치 않으면 큰 곤란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예수언약 따르면 천국, 예수언약 따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을
여러 불신의 책을 읽듯이 프리 씽거스와 그 단체들이
성경을 한 번 만이라도 읽으면서 간절히 깨닫기를 바란다.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첫댓글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선교든 포교든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것이 합당하다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면될것을 왜들 그렇게 요란스럽게 하는건지.선교하지 않더라도 내 삶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따라갈것을오직 예수 아니면 모두들 사후 지옥간다고 떠들고 다니니 심히 유쾌하지 못하더이다.물론 이단들이라 하겠죠?얼마나 시달렸으면 학생들이 그러했겠습니까?전 그 학생들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저는 거리에서, 또는 캠퍼스에서 , 가정방문 전도하는
사람들이 증도중 8회님의 의견처럼 100%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앵무새 처럼 생명없는 말을 전하는 이단들이 싫거든요. 아파트 뿐입니까?
거리에서 캠퍼스등등에서 신천지 이단들과 기타 이단들이 또한 얼마나 극성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아버의 심정으로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과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갈 지옥을 전하는 자들이 어디에서든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참 목자 ,거짓목자, 참 전도자와 거짓 전도자를 잘 분별이 필요해야 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예수님(십자가와 부활)외 구원(천국영생,참평안, 참건강 ,참부요 참나눔)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전하는 자들이 거짓 전도자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저는 이 복음(제가 어떤 전도자를 만나 성경을 읽으면서
천지창조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제가 예수님의 우편 강도처럼
지옥갈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죄용서 받고 천국영생얻음)을 배워서 안 것이 아니고
하나님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계시로 깨닫고 얻었습니다.
제가 그 참 전도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지옥에 있었을 수 있겠지요!
우리는 내일 일을 잘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사고를 만난 사람들이 오늘 사고날 것을 알았을 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몰랐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어떤 이는 지옥으로 어떤 이는 천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ㅠㅠ ㅎㅎㅎ
몇 자 적을 려고 했는데....
내 안에서 복음이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
그럼 이단들이 하는 선교활동에 서울대생들의 전도퇴치 명함 배포에 대해서는 반대하실 일이 아니겠네요.그들은 사이비니까요.더이상의 논쟁은 삼가겠습니다.
서울대 전도퇴치 명함을 배포하는 단체는 사실 특별히
개신교 전도(건전한교회들-합동, 통합,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하나님의 성회등)
퇴치반대를 염두해 두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라는 용어는 개신교 고유의 용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개신교형제, 자매들이 한국에만 약 일천만명 이상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이 분들이 서울대 전도퇴치 카드제작 배포를 찬성하실 걸로 보세요.
전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인데...
저도 역시 전도퇴치 명함제작 배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전도 퇴치거부 카드 배포는 하나님 사랑을 거부하는 배은망덕한 행위이거든요.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 동성애등 성적타락으로
하늘에서 유황불이 비처럼 내려서 멸망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이 말씀하시기를
복음전도(예수는 세계의주인이고 나(우리)의 속죄주이고, 모든 문제의 열쇠의 주입니다.)을
거부한 개인, 가정, 사회들,나라들이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큰 환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10:14-15 말씀입니다.
서울대 전도퇴치 카드발행배포하는 프리씽거스가
"예수님의 모든 문제의 열쇠 주입다" 됨의 전도를 거부하면서, 회개치 않는다면
예수님 예언대로...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환란을 당할 것입니다!
증도 중 8회님께서 성경을 조금씩 읽으면서 예수님의 누구신가를 알기를 바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