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일 (수) '선한 일을 하는 나의 행복한 순간이 하루가 되고 한달이 되고 이 시간이 모여 나의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행복론으로 사회와 다른 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오원석원장과 최지은원장 부부가 베이비박스를
방문, 촬영하였습니다.
올 여름, 엄청난 더위를 예상하는 가운데 쾌적한 상담실을 위해 에어콘과 아기들 병원 이동시 사용할 카시트를 후원
하였습니다. 이 곳에 오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소가 닮은 오원장 부부의 선한 영향력이 SNS를 통해 널리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어지길 바랍니다.
유튜브 "관종의사" 구독 꾸~욱!
첫댓글 이 글 보고 구독했습니다^^좋은일하시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