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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엄나무(개두릅) 두 그루 잡았더니...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3 조회 99 22.05.12 07: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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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2 07:55

    첫댓글 산골의 모습이 정겨워요.
    올해 두릎나물을 둘레길걷기에서 먹어보고
    다시한번 맛보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눈으로 봅니다.

    마을사람들과 나누는 정갈스런 모습과
    촌부님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정말로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껴 봅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5.12 14:07

    이제 산골도 완연한 봄입니다.
    바빠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산골살이는 복받은 일상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22.05.12 08:27

    나날이 봄빛이
    아름다워지는 촌부님 댁이
    벌써 풍성해 보이는건 마음 때문인지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며 행복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2.05.12 14:08

    늦게 당도한 봄이 엄청 가속이 붙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모습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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