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개인택시는 미움을 받을까 ? 그 구조를 알아봅쎄쎄
なぜ、個人タクシーは嫌われる?その構造を紐解く
(日,언론)..2020年10月30日
개인택시를 싫어하는 이유 個人タクシーを毛嫌いする理由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의 긴 줄타기 행렬. 벌써 그럭저럭 1시간이나 줄타기 하고있다.
앞에서 줄타기하는 개인택시. 장타 승객의 기대를 안고 드디어 줄타기 1번 개인택시에게 순서가 돌아왔다.
그러나 승차했던 승객이 곧바로 내려 줄타기 2번 내 차에 올라탔다. 가깝다고 거절당했어 데스.
오랜 시간 기다린 의미도 없이 재수없다는 말까지 들었쏘」라고 승차거부 당한 승객이 분개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러나 「나도 장타를 오랜시간 기다렸습니다만…..」이라는 말은 할수 없었다.
승객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개인택시 뒤에 줄타기 하고 있으면 가끔 이런일이 아리마스.
タクシー乗り場でタクシーの長い列。もうかれこれ1時間も並んでいる。前に並ぶのは個人タクシー。ロング客の期待を胸に、いよいよ前の個人タクシーに順番が回ってきた。しかし、乗った乗客はすぐに降り、こちらの車に乗り込んで来た。 「近いからって、断られたよ。長い時間待った意味がないとまで言われたよ」 と憤慨の様子であったが、流石にこちらも 「私も長い時間待ったんですが……」 なんてことも言えない。乗客には何も関係ないことだが、個人タクシーの近くにいると時々このようなことがある。
택시 천장에 있는 일본 개인택시연합 '日個連東京都営業協同組合「提灯」
도쿄도 개인택시협동조합 東京都個人タクシー協同組合「でんでん虫」의
두가지의 택시 갓등을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본 도쿄에는 개인택시조합이 2가지가 있고 선택할수있다고함 >
택시의 갓등이 상징적인 개인택시.고급차나 개성 있는 실내를 꾸며 법인택시와 선을 긋고 있지만
택시 승강장 등에서 줄타기를 하다 보면 개인택시를 될수있으면 타지 않으려는 쪽발이들도 있다 데쓰.
車の天井にある「提灯」「でんでん虫」の行灯を毛嫌いする人は少なくない。その行灯が象徴的なのが個人タクシー。高級車や個性ある室内を施したりと法人タクシーと一線を画しているが、タクシー乗り場などに並んでいると個人タクシーを避けて乗ってくる人や目の前を走る個人タクシーを見過ごし法人タクシーに乗る人がいる。 このような乗客のほとんどが、個人タクシーに乗って嫌な思いを経験している。
가까운 거리라고 거부 당했다· 태도가 거만하다· 멀리 돌아간다· 너무 무뚝뚝하다·
만엔권으로 택시비를 지불하려다 혼났다· 꼬치꼬치 프라이버시를 캐묻는다,
그외에도 '듣기싫은 노래를 들었다' 등등... 하지만 개인택시 운전자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다.
친절한 개인 택시 드라이버도 많이 있고 법인택시 드라이버에도 친절한 사람은 있다 데쓰네.
그러나 그다지 별로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한 사람이 많은 개인택시, 과연 어떨까나........
・近い距離だと断られた ・態度が横柄 ・遠回りされた ・無愛想すぎる ・万札だして怒鳴られた ・根掘り葉掘りプライバシーを詮索された 他にも「聞きたくもない歌を永遠と聞かされた」などなど。 しかし、個人タクシーのドライバーのすべてがすべてということではない。素晴らしいドライバーも沢山いるし、法人タクシーのドライバーにもこのようなドライバーはいる。あまりいい印象をもっていない人が多い個人タクシー、果たしてどうなのか。
...........중략......
개인택시를 시작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 허가에는 신규 허가와 양도, 양수 허가가 있지만,
신규 허가제도는 다양한 규제 등으로 현재 도쿄는 신규 모집하고 있지 않고 있다
(영업 구역에 따라 다르지만 도쿄에서는 신규면허 없음), 양도, 양수 허가만으로 개인택시가 될수 있다데스.
그 양도,양수 허가는 개인 택시를 폐업한 사람으로부터 영업권을 양도받는 것으로,
주식과 마찬가지로 은퇴나 폐업한 사람에게 권리를 양도받는 것이다.
따라서 요건을 충족해도 바로 개인 택시가 될수없고 대기자가 되는거 데쓰네, 개인택시의 길은 꽤 험난하다마세….
個人タクシーを開業するには、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許可には新規許可と譲渡譲受許可があるが、新規許可の制度に関しては様々な規制等のために現在は募集しておらず(営業区域によるが東京ではしていない)、譲渡譲受許可のみでしか個人タクシーになることできない。 その譲渡譲受許可とは、個人タクシーを閉業したドライバーから営業権を譲渡してもらうことで、いわば、大相撲の親方になる為の年寄株と同じように引退や廃業した人から権利を譲り受けるものである。 したがって要件を満たしていてもすぐに個人タクシーにはなれない。順番待ちということもあるのだ。個人タクシーの道はなかなか険しい……。 なりたくてもなかなかなれない個人タクシー。世間で毛嫌いされている個人タクシーは、実はタクシー業界ではエリート中のエリートなのだ。
.........이하생략......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なぜ、個人タクシーは嫌われる?その構造を紐解く - 日刊SPA!
- 2020/10/30 -その行灯が象徴的なのが個人タクシー。高級車や個性ある室内を施したりと法人タクシーと一線を画しているが、タクシー乗り場などに並んでいると個人 ...
첫댓글 니뽕 다쿠시 혼모노 아니었소? 셈셈이네유 쏘데스까?
기나긴줄 기다리는 택시 대열 맨 앞의 차를 탈것이 아니고
조금만 걸어나가 지나가는 빈차를 타는 배려를 하면 빈차도 승객태워 좋고 승객도 대우받고 타니 좋고
왜 그런것은 이나라 저나라 따질것도 없이 모를까요? 역지사지로 바꿔보면 답이 뻔히 보이는데...
운전자 입장에서도 오늘은 운이 이런것이로구나 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하긴 하지만....
너무나 한국과 똑같아서 깜놀
그리고 무식한 승객이 장시간 대기택시 타고 당연하게 승차해서 근처 가자고하는 인간
너무 똑같고
반복되는 현실이
분노가 생기네요
일본도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는 풍경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나 봅니다
다만 이럴 경우 우리나라는 승차거부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