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시절 반일 운동의 선봉장으로 대통령이 직접 나섰었다 이에 발맞추어 방송과 언론도 연일 일본산 불매운동의 목록까지 나열하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었고 부추기는 자들은 그런 제품들을 선호하며 자신들의 사용하는 보도 장비가 대부분의 일본산이었다.. 또, 반미를 부르짖는 정치인들 대부분이 자신의 자녀들은 미국의 유명 대학에 보내면서 반미를 부르짖는다는 것이다.
얼마 전 사회주의 정책으로 거덜 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자신들이 살던 나라를 버리고 타국으로 망명길로 떠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보도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에도 베네수엘라에서는 아직도 마두로 정권을 지지한다는 국민들이 거리에서 지지 데모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뉴스에 보이는 것은 정부에서 동원된 관제 데모이기 때문이다
문정권 시절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이 언론과 방송을 동원하여 관제 데모는 물론 학생들까지 선동의 앞장에 세워 반미와 반일 운동을 부추겼다. 더불당의 정치인들까지 합세하여 문정권의 민족주의는 북한을 옹호하며 국민에게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사회주의식 방식을 주입하느라 연일 언론과 방송을 동원했으면서 지금 더불당들은 정권이 바뀌자 언론과 방송을 장악한다고 연일 생떼를 쓰고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나 자신의 판단에 의해 결정하는 것이지만 혼재된 상황에서는 결코 자신의 판단이 쉽지만은 않다 현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가를 위해 국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즉.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또. 시리아 국민처럼 베네주앨라 국민처럼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한민족이 총부리를 겨눈 채 70년을 철책을 사이에 두고 자유민주 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나뉘어 마주한 채 있다. 전 세계에 하나뿐인 삼대세습 왕조로 국민을 노예처럼 부리며 숙청을 공개처형으로 공포 정치를 하는 김정은 정권을 우리 민족이라고 하기에는 어렵다. 또한 중국이 이북을 틀어쥐고 있는 한 북이 핵을 갖고 있는 한 정치인들이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는 평화 통일은 절대 또. 절대 불가능하다.
70년 동안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전쟁이냐 평화냐 하며 북한을 빌미로 국민을 호도하는 사이 북한은 핵을 완성하여 군사적 우월적 지위를 확보했다. 북한은 핵을 빌미로 대한민국을 향해 여러 가지 도발을 시험하며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틀어쥐게 되었다. 이제 북한은 김일성의 유지를 받들어 통일의 대업을 위해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볼일만 남은 것이다.
대한민국도 70년 동안 선동정치에 시달려온 국민들이다. 편 가르기식 동원 정치에 익숙하다 보니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애매모호 해졌다 70년 동안 국익은 뒷전이고 패거리 정치로 임기를 때우는 지도자에 익숙하다 보니 국민들 스스로가 편협의 틀에 갇혀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은 고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지향적인 길도 세계 강국으로 가는 길도 물거품이 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문정권은 북한의 잔악 정치를 보면서도 평화가 곧 올 것처럼 북한을 우리의 이웃처럼 두둔하였다 또. 세계의 최빈국인 북한과 함께 경제 대국을 이루어 내자고 임기 내내 부르짖었다. 사회주의 실험으로 경제가 무너질 듯 전례 없는 대불황의 상황을 국민들은 견디어 내야만 했다.
국익의 우선순위를 해치는 행위를 보면서도. 국토방위를 허무는 이적 행위를 보면서도 모두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다. 문정권의 임기 내내 사회주의를 방불케 하는 공포정치는 너나 할 것 없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이제 정권이 바뀌어 국민들은 사회주의의 실험에서 벗어나게 되었지만 문정권 내내 공포정치의 시달림으로 인해 전례에 없는 많은 상처를 받았다.
hunting wolves with a golden eagle in Mongolia. Kazajstá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