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m mmm Yeah
Do do do do do do do - do
Ohh Yeah
Gotta change my answering machine 자동 응답기를 바꿔야겠어
Now that I`m alone 이젠 난 혼자인데
Cuz right now it says that 응답기는 아직도
We can`t come to the phone 우리가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하거든
And I know it makes no sense 말도 안되는거 알아
Cuz you walkes out the door 네가 문 밖으로 나간 후로
But it`s the only way i hear your voice anymore 그것이 내가 너의 목소릴 듣는 유일한 방법이었지
(It`s ridiculous) 웃기지
It`s been months 몇달이 지났어
And for some reason I just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나는 아직도
(Can`t get over us) 우리 관계를 끝낼수 없거든
And I`m stronger than this 나는 더욱 강해졌어
(enough is enough) 충분할 만큼
No more walking round with my head down 더 이상 고개를 숙이고 걷지 않아
I`m so over being blue 너 때문에 우울해지는건 끝났어
Crying over you 너 때문에 우는건 끝났어
And I`m so sick of love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tired of tears 눈물도 지겨워
So done with wishing you were still here 니가 여전히 여기 있길 바라는 것도 이젠 끝이야
Said I`m so sick of love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sad and slow 너무 느리고 슬프거든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 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Gotta fix calendar I have 달력도 고쳐야겠어
That`s marked july 15th 7월 15일 이라고 표시한 것 말이야
Beacause since there`s no more you 네가 더이상 없으니까
There`s no more anniversary 더이상 기념일도 없어
I`m so fed up with my thoughts of you 니 생각들로 난 진저리가 나
And your memory 너의 기억들 역시
And how every song reminds me 어떻게 모든 노래들이 우리의 과거를
Of what used to be 자꾸 생각나게 하는걸까
That`s the reason I`m so sick of love songs 내가 사랑의 노래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So tired of tears 눈물이 지겨워서야
So done with wishing You we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여기 있길 바라는 것도 이제 끝이기 때문이지
Said I`m so sick of love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sad and slow 슬프고 느리기 때문이야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 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Leave me alone) 날 내버려둬
Leave me alone 날 내버려둬
(Stupid Love songs) 바보같은 사랑의 노래들
Don`t make me think about her smile 그녀의 미소를 생각하거나 내 첫아이를 갖는
Or having my first child 생각 따위를 하지 않게 해줘
Let it go 그냥 놓아둘래
Turning off the radio 라디오를 끄면서
Cuz I`m so sick of love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tired of tears 눈물도 지겨워
So done with wishing you we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여기 있길 바라는 것도 이젠 끝이야
Said I`m so sick of loves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sad and slow 슬프고 느리니까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Said I`m so sick of loves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tired of tears 눈물도 지겨워
So done with wishing You we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여기 있길 바라는 것도 이젠 끝이야
Said I`m so sick of loves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sad and slow 슬프고 느리니까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And I`m so sick of loves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tied of tears 눈물도 지겨워
So done with wishing You we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여기 있길 바라는 것도 이젠 끝이야
Said I`m so sick of loves songs 사랑의 노래들이 지겨워
So sad and slow 슬프고 느리니까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So why can`t I turn off the radio) 그런데 난 왜 이라디오를 끌 수 없는거지
sg워너비의 막내 김진호가 부른 so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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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에 제목 농담인거 아시죠??~ㅎㅎ
그냥 즐거움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축하는 어젯밤에 청풍님과 무지막지하게 해드렸고 이 노래 가사 뜻...그런 의미 아니란거 아시죠?~ㅎㅎ
ㅎㅎㅎ어제 댓글 정말 무지막지 했스...껴들 틈이 없더라니깐..ㅎㅎㅎ
오잉~다 보고 있었던게야?~ 이런...그람 들어왔었어야징...나 혼자 두 남자분들 감당 하느라 진땀 뺐구만...ㅎㅎ
ㅎㅎ 언니의 댓글 입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
사부로 삼고 싶은 맘까지 들었다니깐..ㅎㅎ
ㅎㅎㅎ 에이~무슨 그런 소리를...
어젠 그냥 잠깐 그분이 오셨던게야...ㅎㅎㅎ
그분?? ㅎㅎㅎㅎㅎ
그분...나한테는 안오시나??ㅎㅎㅎ
어허~왜 이러시나~그대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다 아는구만...^^
이분들 어디서 훈련받고 오시나 봐요...
역시~~원곡이 좋다는...ㅎㅎ
김진호가 부르는건 어쩐지 느끼해...ㅎㅎㅎ
바람이 한바탕 지난간 자리에 남은 흔적들을 치우느라 창밖이 소란스러운데도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넹..ㅎㅎ
언니 좋은 음악 땡큐~~~~이쁜 언냐 사랑해~~~^^
아잉난 사실 진호노래 듣고 이 노래가 더 좋아진건데이쁜 해피야울 진호 노래도 사랑해주^^*
히잉
난 어쩐지 SG가 싫어서...ㅎㅎㅎㅎㅎㅎ
언니의 이쁜 진호는 좋아 하도록 노력해 볼께..ㅎㅎ
헐!!~~이럴수가...싫어한다니...ㅠㅠ
난 한때는 sg워너비 콘서트며 음악방송 스케줄까지 쫓아다닐 정도로 광팬이였는데....휴우...그땐 무슨 힘에 그랬는지 몰라..돌이켜보면 조금은 한심스러워지기도 한다는...ㅎㅎㅎ
열정이지...ㅎㅎ 한심스러운건 아니야...
그런 열정이 살아가는 동안 정말 필요 한거잔아..ㅎㅎ
멋지삼~~~^^
좋게보면 열정이구...다르게 보면 철이 없는거구...ㅎㅎ
후회는 안해...그런 시절도 있었기에 지금의 나도 있는거니깐~^^*
ㅎㅎ 저도 농담하고 진담하고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지능은 있어서.. 멋진 노래에요.. 거리가 정말 황량합니다.. 조심해서 다니세요..
ㅎㅎㅎㅎ 어제 에너지를 너무 쏟았더니 오늘은 기진맥진 힘이 없네요...
하루종일 늘어져라 잠만 잤다는...ㅎㅎ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멀쩡한 사람이 나중에 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흐음~ 역시!!^^ 들꽃사랑님은 사람 보실줄 아신다는...ㅎㅎ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사람의 심리를 잘묘사한듯해요 왠지 귀에 맴도는 곡같아요^^~
어렵지않게 반복되는 비트라 듣고 있으면 귀에 저절로 익숙해지는 곡인듯....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맑게 개인 하늘처럼 아픔은 금방 지나가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칭찬 고마워요...바람님의 안목도 나날이 높아가시는듯...^^*
안목이 높아가는것이 아니고..그냥 있는데로 살고파요.~~~
이젠 여러님들 댓글보는 재미에 음악방에 와지네요. ㅎㅎ 너무 재미있게들 지내시니 보기가 좋아요.
재밌게 봐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려요..
다음번엔 여옹님과도 함께 즐길수있는 시간 기대할께요^^
ㅋㅋ 향수님은 정말 말빨 당할수 가 없겠어요..아티스트 이름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니요? 네요? ㅋㅋ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니요의 노래중에 Because of You..란 노래 괜찮아요..당근 이곡도..좋네요^^
ㅎㅎ 말빨요??~청풍님과 여름님도 대단하시던걸요?~^^
여름님과 청풍님 덕분에 저 역시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이 노랜,,,청풍님이 좋아하실줄 알았다는..^^
주로 "니요"라고 발음하던데..입술이 너~무 두꺼워서 살짝 징그런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