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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화초등학교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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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엄마 산소를 찿아서 ...
이겸철 추천 0 조회 65 05.02.19 1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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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5 21:27

    첫댓글 엄마 ..난 코 앞에 친정 뒷통수엔 시부모 그렇게 동그랗게 산다 그래서 행복 하다 너의 글을 읽고 어릴적 엄마가 죽으면 어쩌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다시 떠올려 본다 사무치게그립고 그립겠지 ... 너의 맘 처럼...참! 나 죽으면 나비 되고 싶은이유 아주 단순해 이쁘고 깨끗하고 우아하고..그게 다야! 생겁지?

  • 05.03.01 18:58

    니얘기만은 아닌것 같네 나는 중2때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그때 무지 슬펐지만 누가 아버지 뭐 하시냐고 물어면 왜그리 부끄럽던지 아버지 안계신것이 내 잘못이라도 되는양 마냥 죄스러웠다. 오늘 니글 보고 온마음으로 아버지를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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