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해교회, 축사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서다~!!

[달리다굼]

[신천지 동해교회, 축사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서다!!]

올해 초 2월쯤인가요, 강원 영동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분명히 계절은 봄이 다가올 때가 되었었는데, 제설작업을 하느라 정신없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도 벌써 4개월이 흘렀네요.

그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오늘은,

최대의 폭설이 쏟아졌던 강원 동해지역에 축사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던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의 훈훈한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이번의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서 동해지역은

비닐하우스·축사 시설·주택 파손 등으로

약 12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에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지요.

모두가 함께 축사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에 발벗고 나섰는데요~

많은 눈으로 피해를 입으신 한 어르신 댁을 찾아 제설복구 작업을 펼쳤습니다!!

이날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의 통행이 수월하도록,

먼저는 마당에 쌓였던 눈을 모두 치우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지붕 수리 작업도 하였답니다!

어르신은 자신의 키 만큼이나 쌓인 눈을 보고 언제 치우고, 무너진 지붕을 고치는 막막했던 찰나,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는데요~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이렇게 도움을 손길을 나누는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의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게 될 것 같다고 말해주셨답니다~!!

이에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축사 복구 작업 자원봉사를 하면서,

비록 지붕이 약해서 수리할 때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같이 기쁘고 뿌듯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봉사하라.'는 벧전4:11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기에, 앞장서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인데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지역, 국가, 종교, 인종을 구분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러한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빛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 전망입니다~!!

[오월]

역시!!! 뭐든 맡겨주면 다 하는 아름다운 신천지의 모습이네요~

[행복바라기]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 어디든지 가서 사랑을 전하네요 따뜻합니다^^

[헤세]

신천지인의 따뜻한 마음씨!

[안녕]

따뜻한 손길로 꽁꽁 얼었던 마음들이 녹아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너무나 감동스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