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공생의 길을 찾지 않고는 멸망할 것..

[의성대군2]

@yeomyeongchoi4853
4 hours ago
세상을 잡어 삼키려다가 힘이 딸려 스스로 패권을 잃은 나라 미국, 이런 미국의 꾐 과 압박에 시달리다가  망한 나라 우크라이나,  미국을 등에 엎고 중동에서 난장을 벌리는 나라 이스라엘도 곧 망해  갈 나라입니다. 이들 나라의 망조의 공통점은 나라를 키우거나 잘 되게 한다  과도한 무리수 또는 허망한 꿈을 꾸다가 역부족으로 망하는 케이스입니다., 미국은 유대계 중심의 글로발 세력에 나포되어 세계를 지배한다는 과도한 욕망의 총족을 위하여 국가의 균형발전 보다는 전세계를 망라하는 기축 통화 와 금융망을 과도하게 오용하면서  패권을 스스로 잃어가는 중이며, 우크라이나는 부패하기 이르데 없는 권력자들이 독립된 국가를 제대로 개척하기보다는 유럽에 빌붙어 쉽게 유럽따라 선진국이 되보겠다는 헛된 꿈을 품고  있는 와중에 서구가 잘 하면 유럽에 가입 시켜 준다는 뀜에 빠져 러사아와의 전쟁을 쉽게 생각하고 덤벼들었가 인구와 산업이 국가가 괴멸다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수천년전에 조상이 살던 땅이라며, 팔레스타인 인들이 살고 있는 땅에 기어들어와 우리 조상의 땅이니 우리땅이므로 너희들은 나가라며 수 십년 동안 총질과 포질로 원주민들을 죽이며, 더욱 심각하게는 GAZA라는 높은 옹벽을 설치하여 감시하며, 지상 최대의 감옥으로 만들어 가두고 식량, 물, 의료용품을 죽지 않을 만큼씩 넣어주고, 심심하면  들어가 자국민 거주지를 만든다며 총질을 수시로 해대는 것을 업으로 삼은 민족이 이스라엘이며, 이는 요르단강 서안도 별반 다르지 않고 수시로 들어가 팔레스타인 인들의 가옥을 빼앗고 반항하면 총질질하며 죽이는 것이 상습적인 나라, 2023.10.7 GAZA의 하마스 대원들이 지옥같은 GAZA에서 못살겠다고 뛰쳐나와 공격한 것을 기화로 어마무시한 무력으로 때는 이 때다라고 악마의 자식들인 시온주의 자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대량 살륙작전에 돌입하여 지속적 인종청소 중이지만, 7백여만명의 팔레스타인들을 살륙하기는 불가능한 것이고, 이를 미국의 유태계 글로발 세력들이  지원하므로 당장은 힘을 받는 듯하지만 제코가 석자인 미국은 중동에 항모3대를 정박하고 함정 수십척을 배치하여 이스라엘을 밀어주고 있으나, 시리아 와 이라크에  불법 점거한 미군부대들이 공격을 받고 죽어가고 있지만 지상군이 없는 미국은  고수 할 것인가 철수할 것인가에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이들이 철수하면 두번 다시 중동에 미군부대 재배치는 사실상 불가하며 망해가는 패권이 더욱 쪼그라드는 격이라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엉거주츰하고 있으나 한번 불붙은 시리아 및 이라크는 미군을 내 쫓을 것입니다. 이렇게 패권이 망하면 가장 두려운 것이 이스라엘이며, 미국의 패권이 멸하면 중동은 물론 전세계는 핵무장의 도미노를 이룰 것이므로  핵을 가졌다는 이스라엘도 별볼일 없는 것이며, 문제는 적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자원과 식량이 부족한 이스라엘은 악마의 짓거리 보다는 오리려 생존의 위협을 느낄 것이고, 팔레스타인과 공생의 길을 찾지 않고는 멸망은 자명한 것입니다. 일찌기 선각자 라빈 총리가 이-팔 공생의 길을 열었으나 시온주의자들이 라빈을 암살하여 오늘의 악마의 국가로 탄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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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