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호주머니 손 넣고 "그러면 우리 예금 뺍니다.이렇게 나올 때, 이 금고의 이사장이 고객하고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던지"예, 빼십쇼." 하던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돈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이렇게 3일이 멀다하고 문자를 보내면고객 입장에서 더 불안합니다?가만히 있는데 왜 자꾸 점심시간 다 되서불안하게 문자를 보내고 그러는겨 ㅎㄷㄷ
첫댓글 저런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새마을금고가 불안정하다는 반증 입니다. 혹시 예금,적금 있다면 빨리 돈 인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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