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 김현복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31일(목) 선거운동 개시일에 맞춰 청와대 앞에서 김상곤 교육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로 포문을 열었다.
(사진제공: 김현복) 김현복 경기도교육감 후보 |
김현복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김상곤 교육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질의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방관하는 등 ‘보수죽이기’에 앞장서고 있고, 이를 악용하여 보수후보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감선거가 보수후보 없이 치러지는 일만큼은 막아야 했기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김상곤 교육부의 불의에 맞서 경기교육과 보수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하였다.
김 후보는 "같은 보수진영 후보의 교육경력 논란이 진행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보수의 위기를 직감하고는 궤멸수준인 보수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고자 선거에 나서게 되었으며, 교육경력 의혹에 대한 교육부의 유권해석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1인 시위를 통해 교육부의 新관권선거 및 보수죽이기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현복 후보가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고 개새끼인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경기교육감 임해규가 보수단일후보로 확정되었을때 김현복 후보는 경선에 전혀 참여 하지 않고 또한 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날에 김현복 후보가 막판에 끼어들어 후보를 등록 했다합니다.
그래서 김현복 후보 사무소에다가 전화를 해본결과 김현복 후보와 임해규 후보단일화 하라고 했지만 결국에는 김현복사무소에선 그건 당신사정이고 왜 참견이냐고 그렇게 말했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난것은 그 사무소에서 이름과 사는지역 그리고 유권자인자 아닌지 분명히 밝히라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것은 김현복 후보가 임해규 후보를 뒤통수 친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김현복 후보는 위장 보수로 해서 보수교육감으로 한것이며 김현복 후보가 보수교육감표를 짤라 먹으려는 진보교육감 한테 내주려는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사시는분들 다 같이 임해규 후보 한테 몰아 줍시다
김현복 후보는 위장 보수이자 아주 개새끼이고 또한 보수표를 짤라 먹으려는 문재인보다 훨씬 나쁜 개새끼이자 인간 쓰레기 입니다.
또한 아주 뻔뻔한 개새끼 입니다.
경기도는 진보후보가 분산이 되었다 해도 김현복 후보의 유세는 듣지 말고 도망갑시다.
이 뉴스를 보시면 일부러 보수표를 짤라먹는식으로 생색내는 김현복후보는 아주 계획적으로 진보교육감을 당선시키려는
일부러 쇼하는 김현복후보를 이대로 놔두시겠습니까?
김현복 후보는 참으로 아주 잔대가리를 잘굴리고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인간 쓰레기 입니다.
그래서 김현복 후보 유세가 있으면 절대로 듣지 말고 도망갑시다.
그래서 김현복 후보 사무소 전화 번호를 알아 봤습니다.
김현복 후보 사무소는 031-975-0335이며 또한 비록 끊더라도 전교조 반대후보 단일화의 의견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교조 반대후보 단일화의 의견을 전달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단일화가 않된지역에 단일화를 하라고 제가 전화한곳이 충남,경북,경남,인천 입니다.
인천 고승의 후보 032-441-1111
인천 최순자 후보 032-434-3070
충남명노희 후보 041-417-7710
충남조삼래 후보 041-574-3430
경북안상섭후보 054-273-3336
경북임종식후보 054-231-9393
경북문경구 후보 전화번호 없습니다.
경북이경희 후보054-282-9400
경남이효환후보055-285-8665
경남김선유후보055-288-7322
경남박성호후보055-263-2242
단일화 안된 지역이니 단일화를 하라도 전화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수교육감이 승리하기 위해서 전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