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수목원 걷고 있는 시간에 낮 기온은 39도 이어서모든일정 중단 하고서울로 상경 했습니다
보령 석탄 박물관 에서 ,,
보령 무궁화 수목원 에서 ,,
새벽 6시30분부터 시작한외연도ㆍ트레킹중 단체 ,,,
외연도 트레킹중에이렇게 향기도 좋은 예쁜꽃이 여행객을 맞이 해주더군요 ,,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아천님 ,,
첫댓글 외연도에서 오후 4시 배로 나오려고 했지만오후에 바람이 점점 세게 분다는 예보에오전 10시 배로 나와서보령 들렸다가 상경 했습니다11일 낮 기온은39도로 숨 조차 쉬기 힘든 날씨였죠 ^^
정말 정말 더웠슴당!!!그래도 우렁된장? 쌈밥 맛은 셋이 먹다 셋 다 죽어도 모를 맛!!!
아름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즐거웠어요 ~~♡
외연도 섬이 주는파란 바닷가의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복수초 방장님 사진봉사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첫댓글 외연도에서 오후 4시 배로 나오려고 했지만
오후에 바람이 점점 세게 분다는 예보에
오전 10시 배로 나와서
보령 들렸다가 상경 했습니다
11일 낮 기온은
39도로 숨 조차 쉬기 힘든 날씨였죠 ^^
정말 정말 더웠슴당!!!
그래도 우렁된장? 쌈밥 맛은 셋이 먹다 셋 다 죽어도 모를 맛!!!
아름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
즐거웠어요 ~~♡
외연도 섬이 주는
파란 바닷가의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복수초 방장님
사진봉사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