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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급행과 완행의 혼합 운행시 계통설정에 대한 생각 (장거리 급행 단거리 완행)
한우진 추천 0 조회 3,278 06.09.08 22: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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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8 22:10

    첫댓글 그럼 과천선급행도 사당에서 끊는것보단 당고개까지 전역정차하면서 운행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런데 당고개-사당이 너무 조밀한 것 같아서...

  • 06.09.09 01:31

    잘 굴러가는 완행시스템에 급행을 억지로 끼워넣는다고 생각하니까 당고개-사당이 조밀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바꿔서, 현재 당고개-오이도간 다니는 4호선 몇 편을 과천선급행으로 '바꾼다'고 생각해보세요 ^^ 기존구간의 선로용량은 전혀 문제되지 않게 됩니다.

  • 06.09.09 11:10

    그러면 과천선 완행 배차간격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인데...

  • 작성자 06.09.09 21:24

    완행만의 배차간격은 늘어나지만, 급행이 함께 있으니, 전체 간격은 동일합니다. 급행비정차역 승객은 환승낭비시간이 생기기는 아지만, 이는 급행을 타면서 시간을 절약하면서 보충이 가능합니다

  • 06.09.08 23:00

    경원선은 급행열차 의정부 컷이랍니다.. (-_-;) 동안~의정부라니...; (거기에 RH때만 편도 7? 편..;;)

  • 06.09.08 23:35

    경원선 선로용량이 모르긴 몰라도 상당히 심각한가 봅니다... 복선 선로에 CDC회송,화물열차,전동열차까지 포화상태이죠;;

  • 06.09.09 16:16

    저의 급행론과 비슷하시군요. 저의 급행론도 게이큐의 급행론과 같습니다. // 4호선의 경우 선로가 뒷받침되지 못해서 그렇지 실제론 급행도 당고개(사정에따라선 한성대)까지 간다는 전제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을 적용하면 출퇴근시간에도 다이아가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그 방법은 추후에 설명할 예정.)

  • 09.01.29 13:25

    난 먼소린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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