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손만두
이름대로
만두가 정말 마음에 들 만큼
만두피가 굉장히 얊아요..
안은 꽉차고
약간 매운맛이 있어서 더 먹고싶은 만두였어요..
냉콩칼국수는 콩국물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간절곶에 가기전..
태산손만두에서 김치고기만두와 냉콩국수를 먹고
근처에 있는 커피가 맛있는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하고 블루레몬을
테이크아웃해서
간절곶으로 출발
출발하기전
카페에서 키운다는 모란앵무 아직아긴데..엄청귀여워요~
여긴 간절곶이랍니다.
저멀리 풍차도보이고 커피집도 보이네요..
여기근처에서 친구2를 찍는다네요...
이렇게 간절곶에서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헬로우라는 로스팅하는 카페가 있어요~
ㅎㅎ 고양이를 분양한데요...5마리나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한번은 먹을만 해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면 공짜로 준답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랫군요 일반칼국수맛은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