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음을 비워라~~???</p><p><br></p><p>명경지수처럼... 맑게 가져라???</p><p><br></p><p>인공환청이 들리는 분들은 무척 힘이드는것입니다!!!</p><p><br></p><p>만화책을 읽다보니...</p><p><br></p><p>좋은 글이 나오드군요.</p><p><br></p><p>"분노의 대상을 분명히 하는것!</p><p>그것은 화를 다스리는 첫걸음이다!!!"</p><p><br></p><p>"대상이 명확해진다는것은?</p><p>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을 햇다는 뜻이다!</p><p><br></p><p>즉, 관계가 없는자들에게 분노의 화살을</p><p>퍼붓지 않게 되는게다."</p><p><br></p><p>"분노의 불길은 거세기 거지 없어서,</p><p>조금만 방심하면 걷잡을수 없이</p><p>사람을 집어 삼킨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p><p><br></p><p><br></p><p><br></p><p>피해자 여러분들 인공환청 때문에!!!</p><p><br></p><p>몸도 마음도 무척지치고 힘든것은 압니다만,</p><p><br></p><p>피해자카페 또는 모임에서....</p><p><br></p><p>서로간의 싸움 유발은,</p><p><br></p><p>인공환청의 유도에 따라 가는듯 합니다!!!!</p><p><br></p><p>서로의 의사 존중?도 중요하지만,</p><p><br></p><p>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 봅시다!!!</p><p><br></p><p><br></p><p><br></p><p>모임에서 피해자간의 감정 싸움?이 시작되는것은 말!! 소리!! 언어!! 입니다!!!!!</p><p><br></p><p>카페에서는 댓글이나 글의 이해력의 차이 입니다!!!!!</p><p><br></p><p>저 또한 국어실력 + 한자 실력이 형편 없어서,</p><p>글이나 말에 욕설등이 난무하는 경우가 많앗습니다,</p><p><br></p><p>우리(피해자들)가 욕을 해야 되는 대상은 인공환청 입니다!</p><p>그리고, 이러한 장비를 운영할수 있게끔? 또는 소유 할수 있게 끔한 법!!!! + 법을 만든이들 및 시행착오의</p><p>점검을 누락한 이들 그리고, 실지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p><p><br></p><p>피해자들이 서로간의 오해 또는 이해력 부족으로.... 인한 </p><p><br></p><p>싸움은 하지말아야 할것 같네요!!!</p><p><br></p><p>((noeelf0831님의 글중 자살에 관한건 같은 경우...</p><p>제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이 드셔서... 글을 쓴듯 합니다.</p><p><br></p><p>그걸 푸는 방법은 스트레스 해소+ 휴식일텐데.....</p><p><br></p><p>인공환청의 경험자들이라면,</p><p><br></p><p>그게 쉬운게 아닌것은 아시자나요??</p><p><br></p><p>방법중 하나는 정신병원 입원(자율병동)도 있을수 있고,</p><p>한의원에서 침치료도 있습니다.</p><p><br></p><p>저 같은 경우 17년도에 1개월 자율입원한 경험도 있엇네요...</p><p><br></p><p>그때 인공환청에게 제가 한말이 " 너무 힘들어서 쉴란다!!!" 엿엇어요!!</p><p><br></p><p>스트레스 쌓인걸 해소 하는 방법중 제가 하는 방법의 한가지는</p><p>발바닥에 붙이는 수액시트를 구매해서(다이소에 천원짜리입니다)</p><p>양쪽유두 사이, 즉 가슴 한복판에 붙이고 잠을 자는것입니다.(혈자리의 명칭은 잊어버렷네요)</p><p>이건 한의사들 중에... 그곳에 침을 치료하시느분의 방법을((대구 황금 도원 한의원))</p><p>저는 수액시트를 붙여 보앗을뿐인데..</p><p>효과가 있드군요))</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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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경험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입원의 경우는 민감한 사항이란걸 잘 아실것 같습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을수있는 위험한 선택일수도 있지요.아니 그럴 가능성이 크지요. 가해자들의 목표가 정신과쪽으로 피해자를 엮어가려는걸 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여기서는 확실한 차폐방법이나 힐링요법이 아니면 언급을 조심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라면 방법중에 입원도 있을수있다라는말 삼가했을것 같네요. 경험을 얘기 하시고 싶으셨다면 경험얘기로 끝내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진짜 피해자시라면 병원입원을 권하지않으셨음 합니다. 피해자에따라 더욱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으니까요.다른 정보는 잘 봤습니다.
병원 입원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의 경험 또한.... 밝혀드릴까요?
제가 경험한 유형은 2가지 입니다.
1. 약을 먹고 폐쇄병동 생활(즉, 감금생활)에서 갑자기 인공환청 사라짐! + 약빨을 듣기 시작함!
2. 약을 먹어면 약성분 사라짐!!!(자율병동) 인공환청이 사라지지 아니함!!
요놈들의(인공환청) 요구는 간단 합니다..
그냥 자기삶을 살면 됩니다!!!
근데 힘들죠. 소리피해라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죠.
님의 경험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입원의 경우는 민감한 사항이란걸 잘 아실것 같습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을수있는 위험한 선택일수도 있지요.아니 그럴 가능성이 크지요. 가해자들의
목표가 정신과쪽으로 피해자를 엮어가려는걸 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여기서는 확실한 차폐방법이나 힐링요법이 아니면 언급을 조심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라면 방법중에 입원도 있을수있다라는말 삼가했을것 같네요. 경험을 얘기 하시고 싶으셨다면 경험얘기로 끝내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정신병력에 대한 이야기인듯 하군요?
"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의 주장은 법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이 너무 많다!!! "
이를 주장 하시는듯 한데?
인공환청을 처음 듣게 된다면?
여러 유형중 이것이 어찌 환청과 인공환청을 구분 하느냐의 문제가 먼저 제기 되어야 합니다!!
환청의 유형에는 망치질 소리!!만 가끔 또는 자주 들린다.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인공환청의 유형에는 지시형, 대화유도형, 판단형 등등....
개인을 무시하고, 별 이상한 이야기를 다 하죠?
저 같은 경우는 장비류중 일부가 나와서... " 마인드컨트롤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드군요?" 라고
소개식으로 설명을 하드군요!!!
중요한것은 법정에 설 필요도 없습니다!!
홍보를 하든 말든,
이 피해는 가해자들에게 돌아가고, 이를 암묵적으로 지시한 이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별루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