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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3년 중국 도시 경쟁력 분석 보고서 | ||
자료분류 | 경제일반 | 국가명 | 중국 |
산업분류명 | 산업일반 | ||
언어 | 중국어 | 원문자료량 | 8 쪽 |
원문자료작성일 | 2013.06 | 자료등록일 | 2014.07.09 |
작성자 | 해외산업201 | 읽음 | 50 |
자료출처 | 중국신화망(新華網)(http://news.xinhuanet.com/) | ||
2013년 중국 도시 경쟁력 분석 보고서
□ 종합경제 기준 -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과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연합 발표한 2013년 중국 도시 경쟁력청서에 따르면 종합경제 경쟁력지수(경제 증가분 지수와 효율 경쟁력 지수로 구성)를 기준으로 볼 때 2012년 10대 도시는 홍콩, 선전(심천, 深圳), 상하이(상해, 上海), 타이베이(臺北), 광저우(광주, 廣州), 베이징(북경, 北京), 수저우(소주, 蘇州), 퍼산(불산, 佛山), 탠진(천진, 天津), 마카오임. 즉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동남 연해지역과 환발해만 3대 지역에 집중되었으며 도시의 지속 가능 경쟁력 순위에서도 여전히 상술한 3대 지역에 집중됨.
□ 대도시의 환경 제약 - 비즈니스와의 적합성, 지식, 정보 등 도시 경쟁력 지수에 있어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들이 10대 도시에 포함됨. 그러나 생태환경과 거주에 적합한 면에서 홍콩, 마카오만 10대 도시에 포함되고 기타는 우시(무석, 無錫), 수저우 등 중등 도시였음.
- 중국의 도시 상황을 보면 보편적으로 하드에어를 중시하고 소프트웨어는 홀시하며 표면만 중시하고 내적인 면은 홀시하는 특징이 존재함. 과거 10년간 교통체증, 주택 긴장, 질병 유행, 식품 안전 등 도시병이 대, 중등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폭발하는 추세임.
□ 주강삼각주 동향 - 최근에 광둥성이 경제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경제 실력, 발전 수준 및 현대서비스산업 중심인 홍콩의 우위를 충분히 이용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음. 전체적으로 볼 때 광둥성의 지속 가능 경쟁력 지수의 순위와 종합경제 경쟁력은 대체적으로 비슷한데 향후 경쟁력 우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 조화 도시 경쟁력 동향 - 2012년 조화 도시 경쟁력 면에서 중등 도시와 소도시의 조화도가 비교적 높은 편인데 10대 도시로는 홍콩, 마카오, 지난(제남, 濟南), 시안(서안, 西安), 선전, 칭도우(청도, 靑島), 워이하이(위해, 威海), 다롄(대련, 大連), 샤먼(하문, 厦門), 닝보(영파, 寧波)의 순위였음.
- 현재 중국 도시의 공정 포용의 조화 도시 건설 압력이 큰 편임. 현황을 보면 첫째, 도시의 정부의 행정 투명성이 전체적으로 높지 않으며 둘째, 일부 지방정부의 공신력과 공공서비스 수준이 낮은 편임. 셋째, 정부의 공공 서비스 지출의 지역적 격차가 큰 편임. 넷째, 호적과 비(非) 호적 주민들이 도시 발전성과를 공유하는 격차가 큼.
자료 출처: http://news.xinhuanet.com/local/2013-05/20/c_124735292.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