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자유 민중 평화 진보라는 탈을 쓰고 핼랠래 하면서 웃고 있는 낱말들이 있다.
거기에 또 양극화라는 낱말이 옆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으니 이 양극화는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낸 또 나팔이란 말인가?? 양극화!! 사전을 찿아보자 양ː극
양ː극 (兩極) [명사] 1. 남극과 북극. 2. 양극과 음극. 3. 두 개의 사물이 몹시 동떨어져 있음,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것. ③양극단(兩極端).양극 아마도 두개가 서로 너무도 동떨어져 있는 말을 일컫는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이 양극화를 개발하게 된것은 은근히 있는자들을 비비꼬면서 없는이들을 부추켜서 표를 얻어보자는 심산일것이다. 그러니까 강남에 있는 사람들 땅부자들 기득권층 은근히 한나라당이 그들과 맥을 같이하고
그들에 목소리를 들어주는 정당이라고 몰아치기 위함이라고 보는것이 딱 맞는말일것이다.
나는 여기에 양극화란 말이 기왕 나왔다면 국가유공자에 양극화에 대해서 한마디 하지 하고자 한다.
국가유공자도 양극화가 있다는것을 여러분은 아는가!! 국가유공자라함은 큰 개념으로써 국가를 위해서 희생 봉사를 하다가 다치고 생명을 산화한 사람이라는것을 아는이는 다 알것이다.얼마전에 공군 전투기로 어린이날 시범을 보였던 김도현 대위.월드컵때 서해교전에서 순국하신 국군용사들 청와대를 습격하는 김신조 일당을 향해 검문을 하다가 숨져갔던 종로경찰서장 6.25때 나라를 위해서 숨져간 군인 경찰 일반 공무원..1968년 울진 삼척지구 무장 공비 침투 사건때 간첩들에게 숨져간 군인 경찰관들.
강름 잠수함 사건때 무장공비를 소탕해다가 숨져갔던 군인들. 이들이 국가유공자 일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가유공자에는 국내에 문제로 김대중 정권때 민주화 유공자로 판명된 광주사람들이
많이 유공자로 되어있다.바로 이것이 양극화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나라를 위해서 지키다가
죽어간 군인과 민주화라는 미명을 앞세워서 다치고 죽어간 민간인이 있다면 누가 과연 국가를 위해서
유공자로써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과연 그들이 국가유공자로 되어서 국가를 위해다가 숨져간
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이 맡다고 생각하는가!!
여기에 국가유공자들에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조국을 위해다 숨져간 부모를 두고 남펀을둔 가족이 있다.그리고 조국을 위해서 다쳤기에 안량한 연금은 지금 받는다지만
남들 따뜻한 봄날에 봄나들이 할때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집에오면 항상 아파서 두러누워있는
아버지로 인해서 친구들을 집에 되려 오기 창피하고 너희 아버지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린 철모르던 시절을 지냈던 유공자 자식이 있다면?아니 그 부인이 있다면?행여 남자 구실을 하기나 할까?라른 주위에 야릇한 모습으로 쳐다보는 뭇사람들에 시선을 견디면서 살아온 가족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 얼마전에 국가유공자 자식들에게는 공무원 시험을 보는데 10% 가산점을 주지
말자는 헌재의 권고안이 나왔다.과연 이들에게 점수를 주는것이 부당하다고 생각 하는가!
조국을 위해서 산화한 조국을 위해서 희생한 왜 내 아부지로 인해서 부꾸러운 삶을 살았고 불편한
창피한 삶을 살면서 남들쳐럼 행복한 돼지갈비 회식한번 하지 못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있는데
그런 평범치 못한 삶을 보상 하지 못한다면 국가가 과연 정당한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대우인지
나는 묻고 싶다? 그럼 보자 왜 이들이 소외 받았는지.그것은 방대하게 늘어난 국가유공자에 숫자
때문이라는것을 여러분은 알것이다.그럼 왜 국가유공자가 늘어났는가?그것은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유공자로 인정을 해준 광주항쟁에 사람들 때문에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진정 나라를 위하다
순국하고 다친 국가 유공자 가족이 소외받는다는것을 여러분은 아는가!
공무원 시험을 볼때에 불만이 많을수 있다 그럼 1950년 나라를 위하다 다치고 순국하신 가족이 얼마나 되겠는가! 국가유공자 자녀는 적어도 50줄은 되었을것이고 그 이후 이런저런 국방의 의무를 하다가
유공자가 된 젊은 유공자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여겨진다.바로 광주항쟁에서의 유공자
1980년도에 광주항쟁이 발발했으니 바로 그 자식들이 지금 수혜대상자가 아닐런지.그들로 인해서
진정 혜택을 받을 국가를 위해서 산화하고 부상당한 유공자 유족이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이야 말로
지금 중대한 국가유공자의 양극화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진다.
국가를 위해서 산화한 부상한 유공자와 국내에서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다치고 숨져간 그들과는
분명히 차별을 주어야 한다.왜 국가유공자로 같이 포함해서 진정 나라를 위하다 숨져간 다친 그
가족들에게 혜택을 축소하게 만드냐 말이다.젠장 국가를 위해다 숨져간 사람들은 몇푼에 연금을 받지만
광주항쟁에서의 유공자는 기하급수적인 보상도 받았건만 왜 이렇게 보상도 양극화가 되어야 하느냐
말이다!!이것이야말로 진정 개선할 양극화가 아닌지.국가유공자라함은 국가의 안보와 안위를 지키다
꺼져간 애국심 많은 그들을 국가유공자라 불러야 하는것이 아닌지.
요즘 양극화를 보면서 국가유공자들의 양극화가 지금 중대한 귀로에 서있다는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첫댓글 광주사태때숨진사람들의 보상은 대중이가 줘야한다 광주사태는대중이가대통령 해먹을려고순박한광주사람들을 꼬여서일어난 사태이므로 노벨상받은40억으로 보상해줘야한다
6.25때 남편을 잃은 분들도 쥐꼬리만한 연금을 받고 서헤교전때죽은 유가족은 유공자는 켜녕 보상도 조금밖에 못받았다. 그래서 육군 해군 공군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선금을 그가족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서헤교전 유가족 부인한명은 자살하고 또한명의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갔다. 이런 더러운 나라에 살기싫다고 동의대사건때 경찰을 7명이나 죽인 폭도들은 민주화운동가로 되었고 그것을 막다가 순직한 경찰은 개죽음당하고 그런데도 제갈대중이를 성토하는사람이 없으니 각종단테들 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