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밑에 영화 레슬러에서 기억나는 장면 " 음악은 80년대가 최고지.. 너바나가 망쳐놨어 "
Eric Gordon 추천 1 조회 1,349 10.09.05 01: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05 01:22

    첫댓글 너바나로 음악을 시작해서... 헐헐헐.. 80년대 메탈은 언제나 좀 먼 얘기라 안타까워요..

  • 10.09.05 01:23

    마리사 토메이 훌륭한 배우예요. 물론 몸매도 훌륭해서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0.09.05 01:51

    정말 몸매가 개쩔더군요..ㄷㄷㄷ 그나이에 정말 감탄스럽더군요..

  • 10.09.05 01:24

    저는 언급된 본조비 스키드로우 건즈앤로지즈도 그리고 너바나도 같이 좋아하던 세대라서...메탈리카 메가데스 판테라정도까지도요...

  • 작성자 10.09.05 01:29

    사실 국내에서도 너바나 이전에 락이나 메탈음악이 인기가 장난 아니였죠. 그당시는 학교에서도 한반에 절반이상이 락이나 메탈음악 들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죠..그당시 건즈앤로지스나 메탈리카는 필수였죠. 하지만 너바나 이후부터는 점점 학교에서 락음악 좋아하는 애들이 줄어들었죠. 아무래도 얼터너티브가 멜로디부분에서 국내정서와 좀 거리가 있으니깐요..결국 이런 외국 락 학생 잠재수요는 서태지 등장으로 결국 국내 가요나 아이돌로 점점 바뀌게 되었죠. 서태지 등장과 너바나 등장이 거의 비슷할겁니다.

  • 10.09.05 18:01

    헐...어찌 저랑 똑같은 테크를....고딩때는 꼭 잘때 판테라를 이어폰키고 듣지 않으면 잠을 못자던 버릇이..

  • 10.09.05 01:40

    저도 저 대사 기억나네요 ㅋㅋ 90년대에 10대를 보내긴 했지만 당시 한창 유행하던 너바나나 펄잼같은 얼터너티브 밴드들보다는, 건즈, 메탈리카같은 메탈밴드들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3때 메탈리카가 한국에 와서 야자 째고 가서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마리사 토메이..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영화에 출연했네요. 나이도 많던데..64년생..

  • 10.09.05 01:45

    그러고보니 저도 펄잼과 너바나등장후 '나만적응안되는건가'하고 미국메탈에 관심이 급사라지기 시작한거같네요 지금은 메탈의 한장르가 되버린 단어 전세계메탈의 황금기를 뜻하기도 하는 쌍팔년도메탈 그립네요

  • 10.09.05 02:21

    음악은 70년대가 최고지!!!ㅎㅎ 저도 고딩때 친구들 브릿팝 하드코어 이런거 좋아할때 저혼자 정통메틀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론 너바나도 좋아했지만 전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을 더 즐겨 들었던거같에요 특히 화이트 스네이크~~~ㅎ

  • 10.09.05 02:21

    반대로 전 70, 90년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게 있어 80년대는 암흑의 시대입니다.

  • 10.09.05 06:17

    음악은 60년대가 최고지!!! ㅋㅋ 저는 비틀즈 시절의 올드팝이 좋더라구요. 너바나도 몇몇 곡은 좋아합니다. 건즈도 한창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구요.개인적으로 일루젼 앨범보다 1집이 더 좋더라구요.그밖에 메탈리카, 메가데스,드림시어터 등..좋아하던 음악이 너무 많네요...지금은 음악을 거의 안듣지만요..ㅎㅎ

  • 10.09.05 09:22

    실제로 계집애같은 코베인을 액슬로즈가 때려주고 싶어했죠. 마초 vs 반마초

  • 10.09.05 10:55

    너바나나 앨리스 인 체인스는 그래도 들어줄만했죠 ,,펄잼은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

  • 10.09.05 11:25

    음악은 60,70년대가 최고죠 ㅎㅎㅎ 너바나가 나오면서 메탈이 밀렸다기 보다는...헤비메탈/하드락의 침체기 즈음에 너바나가 나온게 맞는듯요...

  • 10.09.05 12:47

    그나저나 저 영화 보면서 그 잘생긴 우리 미키루크형님의 안타까운모습..럼블피쉬,자니핸섬,나인하프위크를 본다면 정말 역대 손꼽히는 미남인데..그놈의 복싱..ㅠㅠ저도 80년대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외국뿐만 아니라 한국노래도 80년대가 요즘 가장 좋아요..^^마리사 토메이는 온리유에서 정말 여신이었는데 초반 레슬러장면에서 대딩놈들에게 나이많다고 굴욕을 당하다니..이 망할 놈들..과거의 천사를 모욕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