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는게 아니에요.. 제3자의 차원에서 보여지네요.
"sbs 하늘이시여"가 제 꿈속에서 펼쳐지내요.
자경(윤정희)가 전화통화를 하네요 시어머니(한혜숙)와..
내용은 친딸과 생모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구요
그리곤 할머니(정혜선)이가 들어오고요
그러면서 장면이 바꿔서
자경이 집을 나온듯하네요 작은 공간에서 슬라이스한 토마토인듯 레몬인듯한 걸
먹으며 티백으로 된 녹차를 까만컵에 마시구요
또 장면이 바꿔서
왕모(이태곤)이 차안에서 자경과 전화를 해요.
필요한 짐을 싸왔으니 나오라고
그리곤 장면 바꿔서 자경이 쓰러져(엎드려) 흐느껴 우네요.
바닥에 갖은 귀금속들이 흩어져잇구요.
순간 나비모양의 옥 펜던트가 크게 확대되어 보이네요..
이 드라마 잘 보지도 않는데.... 왜 이런 꿈을 꿨는지..??
좋은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윤정희.한혜숙.정혜선-프로필과 전화통화-23 귀금솟-7또는 28
정혜선-1942년 2월 21일..한혜숙-1951년 8월 20일..윤정희-1980년 12월 21일..이태곤-30세..
연예인34출 대거출몰 암시었군요~.. 183회차 02 18 24 34 40 4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