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진실탐사그룹’ <셜록> 박상규 대표기자가 본인 소셜 미디어에 밝힌 일종의 취재 원칙이다. 당시 <셜록>의 한 인턴기자가 <한겨레21>에 공개하기도 했던 이 원칙은 ‘기레기 담론’에 지친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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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앤하게 짜장면 배달기사만 기다리던 기레기들 뼈를 밀가루로 만드네요
어제 이 분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개천용에서의 기자님 모습 정말 기자....참기자....시나리오 직접 쓰셨다니....더 멋져보이네유..ㅎ
방송되는 채널도 신경쓰셨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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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에서의 기자님 모습 정말 기자....참기자....시나리오 직접 쓰셨다니....더 멋져보이네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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