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대기자의 품격있는 정치논평입니다.
윤석열이 왜 정치검사인지 차분하게 설명해줍니다.
국민의짐이 원전관련 대전지검에 고발한 대상자에
장관에게 지시한 성명불상자가 피고발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바로 대통령이지요.
정부정책의 집행에 대해
윤씨가 대놓고 대통령을 수사하겠다는 겁니다.
압수수색에 수사관을 100여명이나 동원했답니다.
그래서 연일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미친 자입니다.
빨리 목을 쳐야합니다.
조국 사태 때와 같이
표창장 같은 사안으로
기소를 하고 언론은 난리를 치게 만들겁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측근들의 범죄의혹에 대한
수사를 막고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온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해 보입니다.
만의 하나
윤씨의 의도대로 기소가 먼저 이루어지고
지금처럼 모든 언론이 흔들어된다면
공수처법 개정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미친개에게 물리면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빨리 목을 쳐야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kobTaCJk&list=PLxrXSNAnHXeJ3mvyFOAB9XNkpfy74YK1E&index=1
첫댓글 제2의 반기문? 제2의 황교안 ㅋㅋ
제1의 똥꼬반란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