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공영제의 실시는? 2월 중순. 정확한 날짜는 아직 없고, 2월 중에는 실시 한답니다.
노선은 각 회사별로 다 정하여 졌습니다. 카드환승도 같이 시행 한답니다.
행선판은 고령버스.606 번처럼. 전면 후면에 스티커 형식으로 유리에 붙인답니다.
B.M.S 시스템 은?. 1차적으로.....차간 거리(시간). 승강장별 증체 현황. 119.112 통화기능.
준 공여제 시작과 동시에 2-3개월간 시간표 작성 및 모든 데이타의 기본자료 수집.
2월 10일까지 대구시 전회사 카메라 설치.
좌석은 좌석 승강장에만 승.하차 하여야 하며.. 입석 버스는. 밤이고 낮이고, 승강장에 정차후 앞문 이나 뒷문중 한개의 문을 작동한후 출발. 승강장 을 기준으로 40m 내에서 정차후 문을 개폐 하여야함. (2킬로 내로 움직임은 개문발차 아님.)
2.3개월 후 부터는 시간표 및 대구시 사령실과 직접 지령이 가능하며, 핸즈프리로 대화 가능. 그때부터 대구시가 전적으로 관리한답니다.
버스 승강장 에 버스 도착 예정 알림 시스템. 구축완료. 일반모자 사용불가.. 회사가 지급하는모자만 착용.
첫댓글 다소 까다로워 지는군요..일반버스와 좌석버스 승강장 분리는 잘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민들의 질서수준이 문제가 될듯 싶습ㄴ다.
그런데..전회사 카메라 설치는 무엇인지요.
일반버스 좌석버스 승강장 분리하려면 새로 또 제작해야 할 게 많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그냥 공용정류장으로 하던가... (예전부터 끊임없이 지적되던 사항)
공용정류장은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곳에는 줄여야합니다. 좌석버스의 정시성 확보는 당연한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