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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감과 땔감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110 23.10.23 15: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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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9:14

    첫댓글 이해는 감이 비싸요.
    감을 잘먹으니 딘감은
    사서 먹어요.
    사과 대추도 잘먹어서
    이번에 새품종 구해 심어
    기대된다요.
    집을 비우 시면~~!!!
    저는 감먹으면 살이 붙어요
    그게 부끄끄러워요

  • 작성자 23.10.23 16:16

    대추도 올해 한 나무 심었는데 몇 개 달렸던 것조차 모두 떨어지더군요.
    언제든 오시면 홍시는 드릴 수 있습니다.^^

  • 23.10.23 16:56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주인 없는 집에 땔감을 부려놓고 가신 인정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나무에서 홍시된 감은 진짜 맛있는데요.
    감을 못드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전 해마다 감을 한상자씩 사서 두고
    홍시 만들어 먹는데~~^^**

  • 작성자 23.10.23 18:07

    가끔 하나씩 맛을 보긴 하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지는 않습니다.
    웬일인지 올해는 곶감을 만들지 못한 정도로 모든 감이 나무에서 익어가더라고요.
    억지로라도 홍시 맛을 익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 23.10.23 19:47

    올해는감이
    귀할듯싶네요^~

  • 작성자 23.10.23 20:52

    부근의 얘기만 들으면 감이 비쌀 것 같았는데
    뜻밖에 올해 감값이 그리 비싸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23.10.25 07:42

    땔감이 쌓여 있는 것을 보면 부자된 느낌이 들겠어요.
    감은 가을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 작성자 23.10.25 07:47

    요즘은 주문만 하면 갖다주지만
    겨울준비 큰 것 하나 해놓았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 23.10.25 21:58

    와우~~홍시!!
    홍시가 있어서
    좋은 가을입니다.
    작년엔 주렁주렁
    사방팔방 흔한 감이
    올핸 귀한듯이 보여요.^^

  • 작성자 23.10.25 22:02

    신기하게도 둥시는 가지가 찢어지게 많이 달렸는데
    대봉은 모두 떨어지고 말았어요.

  • 23.10.29 22:02

    지난 해는 감이 싸서 둥시에, 대봉에 많이도 곶감 만들어 뿌듯했는데 올해는 감이 조금 비싸더군요.
    하지말까 싶었는데 정쌤네 처마에 쪼로록 달린 감이 이뻐서 조금 만 깎을까 생각이 오락가락 합니다....

  • 작성자 23.10.29 23:13

    한 접 정도 깎았는데 너무 물러서 곶감이 될지 걱정했어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 잘 마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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